我被警察绑架了
第 198 集

거창왕자뷔
2022.01.11浏览数 442


김태형
여보...

김여주
다..끅...짜증나


김태형
하고싶은거 다 말해 여보


김태형
내가 다 해줄게

김여주
없어 그딴거(눈물을 그친다

김여주
꼴도 보기 싫어 다른 방 가서 자


김태형
(입술을 꾹 문다

김여주
나가라고(인상이 찡그러진다


김태형
잘 자 여보 내일 나 휴무 뺄게(나간다

1시간 후

끼익..(문이 열린다


김태형
요새 많이 예민해져서 걱정 돼(쓰담쓰담


김태형
성격이 변할까봐


김태형
나중에 콩이 낳고나서도 이러면 안돼

김여주
으응..(태형이를 안는다

Rrrrrrrr


김태형
-이 시간에 왜 전화했어


박지민
-그냥 심심해서?


김태형
-끊어


박지민
-왤케 저기압이야?


김태형
-요새 여주가 많이 예민해 폭력적이고


박지민
-그 순하디 순한 여주씨가?


김태형
-어


김태형
-어제 가사도우미 뺨 때려서 가사도우미 일 그만 뒀어


박지민
-와..임신이 사람을 바꾸네


박지민
-근데 임신 힘들어서 여자들이 많이 예민해진데


박지민
-여주씨 입덧 심해서 아직도 복숭아만 먹는다며


박지민
-스트레스 받겠지


김태형
-하...


박지민
-너한테도 짜증내?


김태형
-당연하지 내가 맨날 같이 있는데


박지민
-많이 힘든가보네


박지민
-내일 여주씨랑 얘기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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