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会保护你。
承诺



박지훈
우리 모두 같은거야.

이여주
..


박지훈
어, 내가 너무 오래얘기한것같다. 내가 데려다줄께

이여주
아니야 괜찮아 나 갈때가 있어서 잘가!


박지훈
어..어


박지훈
가버렸네..더 이야기하고싶었는데


박지훈
오랜만에 대화해서 좋았어..여주야


박지훈
보고싶었거든.

이여주
지훈아 보고싶었어...

이여주
잠깐, 나 무슨..?!

이여주
미쳤나봐 이여주..

나 혼자 이상한말을 중얼거리고있을때 누군가 내 어깨를 쳤다.

이여주
누ㄱㅜ....?


고민 상담쌤
역시 여주가 맞구나!!

이여주
어..


이여주
뉘신데..


고민 상담쌤
..(?)기억안나? 여주 너 초등학교때 고민들어줬었잖아

이여주
에, 그 고민상담쌤요? 내가 아는 상담쌤은 긴머리..


고민 상담쌤
아 자른거야. 근데 못본사이에 여주는 많이 이뻐졌다?ㅎㅎ

이여주
그럴리가요..아, 쌤 저 고민하나만 들어주실래요?


고민 상담쌤
그래 저카페로 가자.!

이여주
사람이 많이 없네..


고민 상담쌤
그러네 여기 앉자.

이여주
아,넵


고민 상담쌤
자 우리 여주는 고민이 뭘까나.?

이여주
사실 옛날에 얘기했던건데..


고민 상담쌤
그 잊혀지지않는 기억?

이여주
네..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이 생생해요....근데 이번에 저와 똑같이 잊혀지지않는 기억을 가지고있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혹시나 싶어서 물었는데 모두기억의 내용도 같았어요.

이여주
근데 그 친구들은 기억들을 "전생"이라고 생각해요. 또 모두들 저와 처음만난 그 순간부터 근처 거울속에 전생의 자신....

내가 말을하다가 누군가가 내 손목을 잡고 입을 막고는 쌤과 인사를했다.


옹성우
안녕하세요. 저는 여주친구 옹.성.우 라고합니다. 대화 중에 실례지만 여주가 필요해서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민 상담쌤
아..그래요

그대로 나는 성우에게 끌려나왔다.

성우가 나를 끌고온곳은 한 길거리 골목.

성우는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조용히 입을열었다.


옹성우
여주야..전새ㅇ..아니 그 기억은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하면 안됄까?

이여주
왜.....?


옹성우
이 세상사람들이 알면 큰일이 될것같아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뭐 이런식?

이여주
너는 그걸 원치 않는거지.?


옹성우
적어도 그렇다 해야겠지?

몇분이였을까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성우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였다.



옹성우
얘기하지않겠다고, 약속해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