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就是明星生活吗? Seventeen & Wanna One

3화

윤지성 image

윤지성

"민현아 밥 다됐으니까 애들좀 불러줘"

황민현 image

황민현

"네!"

황민현 image

황민현

"예들아 밥먹자 나와~~"

옹성우 image

옹성우

"바..밥.."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젤리 오물오물)"밥이다악!!!"

하성운 image

하성운

"하핡!!깔깔깔깔깔"

배진영 image

배진영

"에휴.."

(우진 지훈 빼고 다 앉음)

윤지성 image

윤지성

"우진이하고 지훈이는?"

박지훈 image

박지훈

"아 무슨 예기 좀 하다 나온다는데요?"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먼저 묵자!"

하성운 image

하성운

"그래애 잘먹겠습니다아~"

옹성우 image

옹성우

"옹 옹맛이당"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성우형"

옹성우 image

옹성우

"웅?"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노잼"

옹성우 image

옹성우

"아..아..안대!!ㅠㅠㅜ"

박우진 image

박우진

"뭐가 안돼?"

윤지성 image

윤지성

"왔으면 밥먹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네엥~"

박우진 image

박우진

"형 형도 먹어요"

이지훈 image

이지훈

"... 지금 몇시.."

08:54 AM

라이관린 image

라이관린

"음.. 8시 54분이여"

이지훈 image

이지훈

"여기서 연습실까지 오래걸리는데.."

이지훈 image

이지훈

"으아.."

이지훈 image

이지훈

"빨리 가야돼..!"

이지훈 image

이지훈

"ㄴ.. 나 갈게..! 고마웠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어? 형!!"

철컥

박우진 image

박우진

"우리 같이 무대 하는거 모르나.. 어짜피 우리도 가야돼는데.."

옹성우 image

옹성우

"냠냠냠..?"

이지훈 image

이지훈

"헥..헥.."

10:01 AM

이석민 image

이석민

"아이고 1분 지각~"

부승관 image

부승관

"지각했으면 맞아야지?"

똑똑똑

최승철 image

최승철

"..? 들어오세요"

대표

"자 좋은아침 오늘 전달사항있다"

대표

"일단 모두 다 알겠지만 세븐틴이랑 워너원이랑 같이 합동무대에 서기로했다"

대표

"연습날이 오늘부터 20일 간이고"

대표

"공연은 세븐틴 워너원 합동 콘서트 날이다"

세븐틴 image

세븐틴

"넵!"

대표

"곧있음 워너원 분들 오실거니까 연습 잘하고"

대표

"열심히 하도록"

세븐틴 image

세븐틴

"네엡!"

최승철 image

최승철

"ㅅㅂ 왜 워너원이야"

김민규 image

김민규

"? 형 왜그래요?"

최승철 image

최승철

"ㅅㅂ 오늘 나 건들이지마 개빡치니까 아 이지훈은 워너원 가면 나 따라오고"

이지훈 image

이지훈

"네.."

이지훈 image

이지훈

"저 잠깐 작업실좀 다녀올게요"

최한솔 image

최한솔

"가던지 말던지"

철컥

이지훈 image

이지훈

"하.."

이지훈 image

이지훈

"죽고싶다.."

지훈은 주머니에 있던 커터갈을 꺼낸다

이지훈 image

이지훈

"..."

아무말 없이 긋는다

사실 지훈은 몇달 전부터 자해를 해왔는데

이 사실을 알고있는사람은 지훈 자기자신밖에 없다

처음엔 핏방울이 맺혀있다가

점점 그어가며 팔은 피범벅이 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버틸수 없을것 같아서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이런방법을 선택했는데

선택한 방법마저 숨겨야 한다니

지훈에게는 너무 가혹한 사실이었다

몆분뒤 지훈의 팔에는 피가 계속 흐르고 있었고

어느새 녹음실 안으로 들어간 지훈은 아무도 듣지 못하는 방음부스 안에서 혼자 자해하며 흐느끼고 있었다

이지훈 image

이지훈

"흐..흡..흑.. 힘들어.. 죽고싶어..흑..."

몆분뒤 겨우 진정한 지훈은 바닥에 피를닦고 팔에 흐른 피도 닦는다

걷은 팔을 내리고 조금 진정된 몸을 이끌고 연습실로 간다

-지훈시점-

이지훈 image

이지훈

'연습실 가면 또 맞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들어가려는 순간 들리는소리

최승철 image

최승철

'권순영 이 ㅅㅂ새끼야"

승철이형이 순영이한테 욕을하고있다

왤까

왜인지 들어가기가 두려워졌다

맞을 각오라면 오면서 쉴새없이 하고왔는데

왜 갑자기 들어가기가 두려워 진거지?

이런 생각들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연습실로 들어가니 펼쳐져있는 상황

권순영 image

권순영

"ㅆㅂ 작작 하라고!!!"

최승철 image

최승철

"ㅋㅋㅋㅋ 야 니가 존나 아끼는새끼 오셨다ㅋㅋㅋㅋ"

권순영 image

권순영

"이런 ㅅ.."

연습실을 나가버리는 순영

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곧장 따라나간다

이지훈 image

이지훈

"권순영..!"

권순영 image

권순영

"어.. 나왔어?"

이지훈 image

이지훈

"뭐야 왜그런건데"

이지훈 image

이지훈

"평소에 신경 쓰지도 않으면서 왜 이제와서..!"

권순영 image

권순영

"미안..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 진짜 미안하다고 할수밖에 없어"

주르륵

왜인지 내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내 편이 생겨서 일까

아니면 화가나서 이제와서 사과를 한다는게 화가나서 일까

이지훈 image

이지훈

"하.. 아.."

툭..

하고 놔버린 이성의끈

-지훈시점 끝-

권순영 image

권순영

"지훈아.. 지훈아..!!"

작가

..ㅎ 망했다

작가

아 언제 안망할때가 있었던가..?

작가

하핫..

작가

구독자 4명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

4명..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숫자인가..

작가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작가

화이티잉!!

작가

눈팅× 손팅○ (왠만하면 별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