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初恋,金俊勉!

현이사랑해
2018.01.20浏览数 258


나여주
(깜박 깜박)


나여주
어? 뭐지.. 내 방은 이렇게 안 생겼는데... (두리번)


나여주
윽.. 아.. 내머리..


민석 쌤
(똑똑) 아직도 자고 있나?


민석 쌤
어? 일어 났네?


나여주
어... 저기 누..구세요..?


민석 쌤
아.. 밥 먹으면서 설명해줄게^^


나여주
네... (수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아침밥을 다 먹고)


민석 쌤
어.. 일단 김준면이라고 알아?


나여주
김준면? 아니요, 모르겠어요


민석 쌤
음.. 내 소개부터 할까?


민석 쌤
너, 에리고 다니지?


나여주
어... 어떻게 아셨어요?


민석 쌤
널 데리고 온 얘가 에리고 다니거든, 그리고 나는 에리고 보건 쌤이고


나여주
엑? 보건 쌤이셨어요?


민석 쌤
응, 그리고 어제 준면이라는 얘가 다친 널 없고 왔어


나여주
아.. 그래요?


나여주
(누구지?.. 그 준면이라는 사람..)


민석 쌤
이제 이해됬어?


나여주
네!


민석 쌤
그래, 아픈 곳은 없니?


나여주
머리가 살짝 지끈거리는 거 빼곤 괜찮아요!


민석 쌤
그럼 이제 집에 가 볼래?


나여주
네! 감사합니다!


민석 쌤
나 내일 부터 출근 하니까 어디 아프면 찾아 오고, 준면이 한테도 고맙다고 인사해~


김준면
아직 형 집에 있으려나?...


민석 쌤
여기, 앉아


김준면
어, 형 여주는.. 아직도 자..?


민석 쌤
아니~ 아침에 깨서 아침밥 먹고 집에 갔어~


김준면
아.. 그래요? 몸은 괜찮은 거죠?


민석 쌤
엉~


김준면
그럼 전 이만 갈게요~


민석 쌤
그래~


김준면
괜찮다니 다행이다...


김준면
그나저나, 누가 여주를 그렇게 때린거지.. 가만두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