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欺凌者,而是我的男朋友
#160 风 风 风 4


남자 1
하아..이제 얘도 재미 없다

남자 2
음..그럼 얘 남편 데려오자, 재밌을꺼야

김여주
나쁜놈들아..태형이 건들지마..

남자 1
ㅋ 바람피는 새끼가 뭐가 좋다고 감싸주냐?

남자 2
일단 데려오자, 그 놈앞에서 쟤 패면 막아주는지 안막아주는지도 궁금하네

남자 1
나 갔다 온다, 잘 데리고있어

남자 2
ㅇㅇ

몇시간 후

남자는 태형이를 짊어진채 데려왔다

남자 1
태형을 바닥에 던짐) 와..더럽게 끈질기네

남자 2
뭐야? 어떡해 데려옴?

남자 1
ㅋ 뒤에서 수면제먹임, 근데 한번에 안쓰러져서 힘들었어

그때


김태형
으...여긴...

태형의 시야에는 옷이 찢겨진채 쓰러져있는 여주가 보였다


김태형
ㅇ..여주야!

남자 1
야, 너 바람핀다며

남자 2
잘보고있어, 재미있을꺼야

그러고는 남자들은 여주에게 다가간다

남자 1
아가, 니 남편은 너 버렸어

남자 2
잘봐, 김태형, 재미있으니까

김여주
ㅈ..저리가..

남자 1
때리려고 함)


김태형
퍼억) 야이 더러운새끼야! 안꺼져?

남자 1
ㅆㅂ..너 바람핀다며! 왜 지랄인데!


김태형
누가 바람을펴! 난 절대 안그ㄹ...아악!

남자 2
ㅋ 바람은 아니었나보네

남자 1
아오씨..아파..

남자 2
걍 저년한테 스트레스 풀어

남자 1
그래, (다가감

김여주
으...(질끈

여주는 몸을 웅크린채 눈을 꼬옥 감았다

그때


김태형
아가, 잠시만 무거워도 참아

태형은 말이 끝나자마자 여주를 감쌌고

그 덕에 여주는 맞지 않았다

남자 1
퍽 퍼억 퍽)아 뭐야..재미없어..

남자 2
걍 적당히 패고 튀자, 얘네 회장이니까

그 뒤로 구타는 계속되었다

몇분 후


김태형
허읍! 허억...하으..

김여주
ㅌ..태형아..!

남자 1
야, 가자

남자 2
그래, 바로 튀어

남자들은 태형을 몇번 발로 차고는 가버렸다


김태형
흐으...여주야..괜찮아...?

태형은 남자들이 다 가서야 여주의 위에서 내려왔다

김여주
야...왜 그랬어...다쳤잖아..(울먹


김태형
흐으..힘들었지..?

김여주
끄읍! ㅂ..보고싶었어...흐으아앙!


김태형
이리와, 울지말고..

김여주
태형에게 안김


김태형
으윽..

김여주
ㅇ..왜..그래..?


김태형
아냐...일단..집..가자

김여주
ㅇ..어...알았어..

띡띡띡띡 철컥(도어락소리


박지민
태형아! 어디있었어! 찾았잖아!


전희나
언니! 어디갔었어ㅇ...잠깐..둘다 몸이 왜그래요?

지민과 희나가 본 모습은 처참했다

여주는 찢긴 옷 사이로 멍이 보였고 태형은 옷이 피로 물들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김여주
일단..앉자...


김태형
흐...ㅇ..여주야..(풀썩

김여주
김태형? 야! 태형아!


전희나
지민오빠, 빨리 119불러요!


박지민
알았어..! 빨리...

예고

의사
예전에 난 상처가 심하게 파였어요

김여주
그ㅇ..어떡해...

의사
..최대한..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