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你难道不喜欢我吗?
115. [现实生活中的兄弟姐妹]



박우진
-뭐해~


ooo
어떤 돼지랑 얘기 하고 왔어


박우진
-아 처남이랑 또 싸우고 왔구나


ooo
-이야..이걸 다 알아 듣네


박우진
-나 이제 전문가야~


ooo
-나 보고 싶어서 전화 했어~?


박우진
-응~ 이제 비행기 타면 몇시간은 너랑 얘기도 못하니까 지금 타기전에 목소리 들을려고 전화 했어~


ooo
-어머~ 평소에나 그렇게 해주지~


박우진
-어어..?


ooo
-평소에는 잠만 자면서 평소에는 전화도 안하는 사람이~ 어머~


박우진
-여, 여보세요?? 안 들려~ 뭐라고??


ooo
-안 들리는척 하는거봐~ 갔다 오면 나랑 한번 아주 신나게 이야기 해보자~


박우진
-여보세요? 아 끊어야 한다고? 아 알겠어..!


ooo
-응 그래~ 조심히 가고 도착하면 연락해~


박우진
-어, 어..!

뚝_

먼저 끊어버리는 oo


ooo
귀여워 죽겠네 아주

동생
웩..


ooo
닥치거라

동생
싫은데


ooo
아오 너 장가 안가냐

동생
나 아직 24살 사회초년생이고 여친부터 있는지를 물어


ooo
와~ 아직도 여친 없어? 헐~

동생
와..진짜 짜증난다


ooo
나는 너 나이때 결혼 했는데~

동생
그래 빨리 결혼 해서 좋겠다~ 난 더 자유를 누리다가 갈거다


ooo
아씨 부럽네

동생
나는 아직 여친을 안 사귀는거야~


ooo
아니야 결혼 생활도 좋아~ 맨날 붙어있고 안 보고 싶어도 봐야하고 나를 통제 해주고~ 얼마나 좋아..

동생
장점 맞아?


ooo
장점 이겠냐

동생
아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ooo
아 맞아 너한테 할 말 있었다

동생
뭔데?


ooo
너 담배피냐

동생
아 닥쳐 엄마 모른다고


ooo
너 누나한테 닥쳐가 뭐니..

동생
진짜 엄마한테 비밀로 해주라


ooo
너 하는거 보고

동생
아 제발


ooo
이쁜 짓하면 봐줌

동생
누나~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냅다 애교를 부리는 동생

그런 동생을 본 oo은 경멸의 눈빛으로 엄마를 불렀다


ooo
엄마!!!

동생
아악 누나!!


ooo
밥 언제 돼?

동생까지 놀리는 oo

oo엄마
곧 되니까 수저 젓가락 세팅해


ooo
알겠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