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오빠 다른 성격
04. 같은 오빠 다른 성격

민윤기는사랑입니다
2018.11.23조회수 248


경리
(자신의 손목에 커터칼로 그은 다음 자신의 얼굴을 때리고 쓰러진척 한다)


태형
야 김여주 뭐하는 짓이야?!


경리
흐으엉..ㅠㅜ 그게 여주가 지민오빠 건들지 말라고..흡..ㅠㅜ


여주
ㅇ.. 아니 그게... 내가 그런게 아니야! 얘가 혼자이랬다고!!


태형
야 김여주 닥쳐 거짓말도 아닌데 말 더듬냐?


여주
아니 진짜 아니라니까!!!


태형
하...됐다 너 나한테 아는척 하지마


여주
나 진짜 아니라니까!!


태형
(못 들은 척하며 경리를 일으켜 세운다)


태형
내가 다신 사과 할께 경리야 미안해... 내가 보건실 같이 가줄까?


경리
(당황) 네 진짜여?! 감사해여


태형
(싱긋 웃으며) 당연하지 갈까?


경리
네? 네 같이 가여 여주한테 할 말 있는데...


태형
그래? 그럼 말하고 와


경리
야 이로써 너의 편은 없다는게 증명된거야 여우년아


여주
여우가 어디다대고 여우래니?


경리
에휴... 어디서 개가 짓나보다


여주
이게 진짜!!(손을 들며)


태형
김여주! 이게 뭐하는 짓거리이야? 계속 안와서 왔더니


여주
아니... 얘가 나한테 여우라고 했단 말이야


경리
아니 친하게지내자고 했더니 갑자기 때리려고 했었요


태형
야 김여주 그러지마라 경리야 가자


경리
네...


석진
경리 맞지? 어디 다쳤니?


경리
네 맞아요 친구한테 맞아서...


태형
많이 다쳤어요?


석진
아니 괜찮을꺼야


태형
경리야 나 먼저 갈께


경리
네.. 도와주셔서 감사해여


태형
야 김여주

헤... 끊었습니다

내 머리속 아이디어가 증발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