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权顺英失踪的双胞胎兄弟(周一连载)
03. 权浩士与善英擦肩而过



작가
어제 했어야 했는데 머리 아프다고 못 했네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세븐틴은 독일에 도착했다

바로 예약된 호텔 숙소로 가서 짐을 다 풀고 나와서 세븐틴은 바로 독일 거리를 돌아다닌다


이석민
우와... 독일 거리 너무 예쁘다


김민규
그러게 처음 와보는데 너무 예쁘네 오길 잘했네


서명호
맞아 여기서 사진 찍어야지


최한솔
근데 우리 독일 왔으면 독일어 배워야 하는 거 아니야 공연은 해야 하잖아


이지훈
그건 대표님이 알아서 해준다고 했어


문준휘
아...


권순영
...


이지훈
야 권순영 자꾸 왜 그래?


권순영
사ㅅ... 아니야


전원우
뭐야 싱겁게


이지훈
그러게 우린 놀기나 하자


부승관
형들 우리 독일 음식 먹어보자 나 독일 음식 먹어보고 싶어


최승철
그래 그러자 그럼 정한이가 음식점 좀 찾아줘


윤정한
왜 나야? ㅡㅡ


최승철
아아 부탁해


윤정한
쳇... 알았어

정한이 음식점을 찾으러 가고 세븐틴은 정한을 따라다녔다

정한이 음식점을 찾고는 세븐틴 멤버들에게 말해서 물어봤다


윤정한
여기 어때? 괜찮을 거 같지 않아?


최승철
괜찮네 난 찬성


홍지수
나도 찬성


문준휘
나도 형


권순영
응... 나도


전원우
찬성


이지훈
찬성


이석민
그러게 분위기 있고 좋네 나도 찬성 형


김민규
맞아 분위기 좋네 나도 찬성 형


서명호
나도 찬성 사진 찍기 딱 좋겠다


부승관
오오 괜찮은 곳 골랐네 형 나도 찬성


최한솔
나도 찬성


이 찬
나도 찬성요

승철이 점원을 불렀다


최승철
여기요!

점원
네


윤정한
여기 자리 있을까요?

점원
아 죄송해요 자리가 꽉 찼네요


홍지수
아...

그 곳에 권호시랑 호시 친구도 있었다 권호시와 호시 친구는 점원이 밖에서 당황해 하는 걸 보고 마침 본인들은 다 먹어서 권호시와 순영은 일어나서 점원에게 가서 말했다


권호시
Wir haben alle gegessen, zählen Sie einfach(저희 다 먹었어요 계산만 해주세요)

호시 친구
Das ist richtig, du kannst mir sagen, dass ich reinkommen soll.(맞아요 들어오시라고 하셔도 돼요)

점원
아 감사합니다

그렇게 점원이 계산을 해주고는 호시는 나가려고 했다


권순영
어...? 저 목소리...?

순영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엄마가 자신의 동생은 자신과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걸 들은 적이 있었다

순영은 자신과 목소리가 비슷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호시를 빤히 봤다...


권순영
...


율(권호시)
...!(움찔)

호시는 순영의 시선을 피했고 호시가 친구와 함께 음식점을 나오려고 하자 순영이 호시의 팔을 잡았다


권순영
저희... 아는 사이 아니에요...?


이지훈
야 권순영 뭐하는 거야 민폐끼치고 있어!


전원우
맞아 뭐하는 거야 왜 나가시려는 분 잡고 무슨 짓이야


문준휘
맞아 순영아 피해는 주면 안 되지

순영에게는 호시를 찾는 것이 너무 간절했기에 같은 96즈의 대답에 날카롭게 대답을 했다


권순영
아무것도 모르면 너네는 닥쳐!


문준휘
야 닥치라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전원우
맞아 너 왜 그래?


이지훈
맞아 너 갑자기 왜 그러는데!?!


권순영
너네는 몰라도 돼! 그나저나 나 알지 않아요?!


율(권호시)
몰라요...

순영이 들은 호시의 목소리는 누가봐도 자신과 비슷한 목소리였다


이 찬
맞아 그러면 안돼 목소리톤 비슷한 사람이 이 세상에 한두명이야


권순영
이 찬 너도 닥쳐 진짜 저 몰라요?!


율(권호시)
모른다니까요!

호시는 순영을 알면서도 자신을 안 찾았다는 이유로 순영을 팔을 자신의 손으로 세게 내리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그대로 호시는 순영을 지나쳐갔다


권순영
하... 분명 맞는데...


최승철
너 자꾸 왜 그래?


윤정한
맞아 순영아 적당히 해...


홍지수
무슨 일인데 그렇게 날이 서있어...?


권순영
하... 멤버들 미안해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져서 그랬나 봐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문준휘
아니야 그럴 수 있지


전원우
맞아 예민하면 누구나 그렇게 되는 걸


이지훈
맞아 괜찮아 우리가 이해 못 해줘서 미안해


이 찬
맞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지적해서 미안해요... 형


권순영
아니야... 다들 고마워...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