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重人格
双重人格 第6集


전이윤
..와 완전 다크다크하다


민윤기
..다크다크한거는...뭐냐

전이윤
어두컴컴해


민윤기
아니 그럼 그렇게 말하면 되지

전이윤
기억이 안 났어..히


민윤기
...그래...

전이윤
근데 뭐가 궁금한데?


민윤기
아 잠깐만 일단 쇼파에 앉아있어봐

전이윤
아? 으응!


민윤기
뭐 마실래

전이윤
뭐 있는데?


민윤기
뭐...홍차랑...커피..밖에..없네..?

전이윤
아 홍차 주라


민윤기
그래

홍차를 타고 둘이 쇼파에 마주보고 앉은 둘

전이윤
그래서 뭐가 궁금한데?


민윤기
아 그 이중인격.....

전이윤
그게 왜?


민윤기
안..힘드냐?

전이윤
우음...힘들때도 있고...뭐..아닐때도 있구


민윤기
그럼 그 차가운 놈은 언제 나와?

전이윤
아 음...나 위험할때

전이윤
그 애는 힘도 꽤 쎄고 말도 꽤 잘하구...성격도 쎄고..나랑은 완전..정반대거든..히히


민윤기
그 애가 너 답답하다는데?

전이윤
아..알아...나 들어가있을때 말은 못해두 들을수는 있거든..


민윤기
....아..미안

전이윤
아니야 걔가 말은 좀 그렇게 해도 꽤..ㅊ..착해


민윤기
ㅎ..아닌거같은데

전이윤
아..! 너랑 비슷해


민윤기
..?

전이윤
츤데레같아 히히


민윤기
...너..너어 함부로 그렇게 웃지마

전이윤
...에?



민윤기
...

전이윤
왜 쳐다봐...자꾸우..


민윤기
...이뻐서

전이윤
......?



민윤기
....내가 지금...뭐라...ㄱ...

전이윤
이쁘다ㄱ...히이잌..!

너무 나 조용한 침묵이 흐른 뒤


민윤기
...그..할 말 다 했으니까 이제..가..라...

전이윤
아...으응?!

전이윤
안...녀엉..!


민윤기
그..그래

전이윤
아이고..벌써 밤이네...

전이윤
...좀...어둡다아....


민윤기
야 전이윤

전이윤
..야이...놀랬잖아..!


민윤기
아..미안

전이윤
근데 왜..?


민윤기
아니 어둡잖아

전이윤
근데?


민윤기
...밤에 여자 혼자 보내는 거 아니라고

전이윤
...그딴 거 필요 없거든!

???
야이씨 개같은년아!! 어디를 튀어!!


김이리
..ㅅ..살려주세요..ㅈ..죄송해요

전이윤
힉...이ㄹ((윤기가 입을 막음


민윤기
쉿..

전이윤
아니..이리 다치면 어쩔려고..


민윤기
너보단 내가 더 잘 도와주니까 조용히하라는 거잖아

전이윤
...응..


민윤기
..여튼 기다려


민윤기
어이 아저씨


민윤기
애 괴롭히지 말고 꺼지지

???
뭐야? 니 남친이냐?


민윤기
미쳤냐 존나 오래된 친구여서 도와줄려는 거다 병신아

???
뭐..? 병신 이 씨발놈이!!!


전이윤
어이

???
..넌 또 뭐야?!


전이윤
이리 친구


전이윤
안 꺼지냐 나이도 쳐먹고 뭐하는겨 여자애한테

???
아주 그냥 새파랗게 어린것들이 어른한테 대들어?!


전이윤
그건 너 같은데 어른이면 어른다운 짓을 해야지 병신아

???
이 두놈이서 왜 지랄이야!!


전이윤
난 년이고 넌 이제 뒤졌고

[그렇게 몸싸움이 난 뒤]


전이윤
..하...먼지만도 못하는 놈이 깝쳐..

전이윤
이리 괜찮아?!!


김이리
으...?응..괜찮아...


민윤기
....


민윤기
너희 둘다 잘 들어가라 난 간다

전이윤
아 응!

전이윤
이리 일단 우리집 가자


김이리
으응..

[집에 도착한 후]

전이윤
이리 쇼파 앉아 있어


김이리
응..? 어디가게..

전이윤
아 따뜻한거 가져올께


김이리
아...으응..!

따뜻한 것을 가져오고 난 뒤

전이윤
왜 거기서 그러구 있었어...


김이리
....ㄴ...나도 몰라아...흐윽..

전이윤
아구..울지는 말구


김이리
흐윽...히끅...무서웠는데...고마워어..

전이윤
다친데는 없지..?


김이리
으응..

전이윤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 그 사람 모르는 사람이지


김이리
으응

전이윤
알겠어...말하기 힘들면 좀 생각하구 이야기해줘..!


김이리
그...사실...

전이윤
아? 응


김이리
오랜만에 요쪽으로 가봐야지이..!


김이리
...아 맞다 김석진이 여기로 가지 말라구 했는데

과거회상


김석진
아...개잘먹었다 배 완전 빵빵함ㅋㅋ


김이리
하...역시 여기 파스타는 짱이야ㅋㅋ


김석진
ㅋㅋ 이제 집 가야되니까 같이 가자!


김이리
아 나 오늘은 새로운 길목으로 가볼꺼야!


김석진
아...


김석진
거기 많이 어두운데


김이리
아 몰라아 나 갈께에!


김석진
아 으응..


김이리
오..좀 어둡긴 하네

???
어이


김이리
..?(뭐야...술먹었으면 집이나 들어가든가)

???
야! 대답 안 하냐


김이리
..뭐야

???
뭐가 뭐냐 거기 너


김이리
뭐요

???
어린놈이 따박따박 말대꾸하냐?!


김이리
...(작은 목소리로) 어른다워야 어른 취급을 해주지 쌰앙..

???
이 쌍년이 머리는 노래가지고 너 일진이지?


김이리
..뭔데 남 인상착의 가지고 난리예요?

???
이 씨발년이

이리를 때릴려고 하자


민윤기
어이 아저씨


민윤기
애 건들이지 말고 꺼지지

과거회상 끝

전이윤
아이고...그런거였어 일단 다행이다


김이리
응..?

전이윤
안 맞았잖아 얼굴 이쁜데 다치면 안 되지


김이리
....유운...고마워어...아까..는 멋있었어 조금 무섭긴 했지만 막 다른사람 같았어!

전이윤
아...친구 다치는거 싫어해서


김이리
히히...윤이 좋아!

전이윤
ㅎ 이제 자러가자 저 방에서 자 난 옆 방이야


김이리
으응 알겠어!


러비아미(작가)
오늘도오 이렇게에 마무리를 짓습뉘다앜


러비아미(작가)
오늘의 사진은 두구두구두구우!



러비아미(작가)
바로 김석진씨 입니다아!


러비아미(작가)
..잘생기셨네ㅇ..후훗 이만 저는 가보도록 하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