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天
同一家公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돈을 벌지 않고 있다.

평생 부모님의 지원을 받고

살지는 않을거지만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

이여주
"오빠... 나 취직 어떡하지?"

이여주
"지금 가진 돈도 얼마 없는데"

이여주
"일자리 못구하면 돈을 벌수가 없잖아."


윤기
"나랑 살면 되지"

이여주
"근데 그러면 내가 너무 민폐 같잖아"


윤기
"괜찮아"

이여주
"인턴이어도 좋으니까 일하고 싶어"


윤기
"그럼 우리 회사에서 해볼래?"


윤기
"이번에 주변인 추천해서"


윤기
"보고 인턴으로 일하다가"


윤기
"잘하면 정직원 될수 있다고 그랬거든"

이여주
"진짜요?"


윤기
"응 내가 너 추천해줄게"

이여주
"고마워요!!!"

나는 방긋 웃어보였다.

그러자 오빠도 흐뭇하게 웃었다.

며칠 뒤


윤기
"여주야!!!"

이여주
"응?"


윤기
"너 인턴으로 일할수 있대!"

이여주
"와... 진짜???"


윤기
"응!"

이여주
"나 그럼 회사에서도 오빠 볼수 있겠네?!"


윤기
"응응 당연하지"


윤기
"그리고 우리 부서 쪽에서 인턴으로 있는대!"

이여주
"그럼 언제부터 나가?"


윤기
"아마 다음주 부터 일걸?"

이여주
"음.. 그렇구나 암튼 오빠랑 같은데서 일한다니까 좋다!"


윤기
"아 근데 너무 연애하는 티는 내지마"


윤기
"지인이라고 해놨으니까"

이여주
"아차 그렇지... 알았어"

이여주
"빨리 와!"


윤기
"그럼 우리 이쁜 여주보러 가야지"

이여주
"아이 진짜... 기다릴게!"


윤기
"응응"

집으로 오는중

이여주
"오빠아아"


윤기
"여주야!!! (쪽)"

이여주
"에잇 나두 (쪽)"


윤기
"ㅎㅎ 배고프지?"

이여주
"아냐 오빠... 오늘은 내가 해볼게!!"


윤기
"오오옷 진짜..?"

이여주
"응응 볶음밥이지만...."


윤기
"에이 그래도 니가 해주는 거잖아"

이여주
"오빠 일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쉬고 있어요"


윤기
"응. 알았어"

이여주
"어... 이렇게 하면 되나..?"

이여주
"아닌가..? 으응?"


윤기
"왜 뭐가 잘 안돼?"

이여주
"아아 아냐 그냥 좀 햇갈려서"

이여주
"아앗..."

말하는 순간 나는 칼에 손이 베였다.


윤기
"헉... 괜찮아??"


윤기
"어떡해..."

이여주
"아 그냥 베인것 뿐이야... 밴드 좀 주라"


윤기
"빨리 갖고 올게"

이여주
"하...."


윤기
"손 줘봐"

이여주
(손을 내민다)


윤기
"아프지..."

이여주
"오빠가 이렇게 밴드 붙여주니까 안 아프다ㅎ"


윤기
"좀 많이 베인것 같던데... 쉬고 있어"

이여주
"에이 오빠가 쉬라니까요..?"


윤기
"너 손 베였잖아... 쉬어"

이여주
"치... 알았어요"


윤기
"여주야!! 밥 먹어"

이여주
"응!"


윤기
"여주야"

이여주
"(우물)웅?"


윤기
"귀엽네 ㅎ"


윤기
"사랑해♡"

이여주
"에이 갑자기 뭐야... 나두우♡"

여러분

윤기 말투만 봐도 먼가 바뀐거 같져

다음번엔 결ㅎ...은 넘 빠르니까 ㅎ

그럼 다음화에서 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