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天

玧其的视角(1)

오늘도 다른 날과 똑같은 일상.

한숨 돌리러 편의점으로 나왔다.

음료수 하나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항했다.

알바생 이름이... 이여주. 이여주인것같다.

잠깐 보았지만... 뭔가 끌렸다.

그래서 음료수를 계산하고 나도 모르게 명함을 건넸다.

그 사람도 황당했을것이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 명함을 건네고 연락하라니말이다.

그런 다음 음료수를 비우고 다시 업무를 보았다.

일주일 후

오늘 신입사원 1차 면접이 있는 날이다.

한번 쓱 보다보니 익숙한 이름이 있었다.

이여주. 그 편의점 알바생이었다.

난 반갑다는 표정을 숨기고 딱딱한 표정으로 바꾸었다.

그녀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 표정을 숨기려는게 보였다.

면접을 볼때 이여주. 이 사람은 우리 회사에 잘 맞겠다고 생각을 했다.

집에 돌아와 잠깐 누워 있다보니 전화가 걸려 왔다.

010-○○○○-○○○○. 아마도 이여주의 번호인것같았다.

연락하라고 했더니 정말 연락할줄은 몰랐다.

내가 입사를 도와줄까했지만 입사심사는 공정해야 한다며 거부하는

이여주는 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귀여웠다. 물론 합격할 확률은 높았지만 말이다.

다음에는 내가 먼저 연락하겠다고 한 다음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