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一次,我们才是赢家。
第24集




김태형
마음 같아선 나도 만들어 주고 싶은데,


김태형
곧 오픈시간이라 ㅎ



윤여주
됬네요, ㅋ 안만들어줘도 되거든?


김태형
그럼 다행이고.





11:00 PM



윤여주
수고했어, 나 먼저 퇴근한다 ㅎ


김태형
아, 응 잘가 _




"어...? 김태형...?"


태형은 누군가의 부름에 걸어가다 멈춰서서 앞을 보았다.




김지연
오랜....만이네...ㅎ


김태형
아...김지연...?


김지연
...ㅎ 기억하네,?


김태형
기억..못 할건 없잖아..ㅎ



김지연
우리가 얼마만이지..?


김지연
한...4년 만인가...


김태형
...벌써 그렇게 됬나..시간 진짜 빠르네..ㅎ



김지연
너 혹시 바빠, 지금?


김지연
너무 오랜만이어서...대화 좀 하고 싶어서...ㅎ


김태형
... 그래, 나쁠건 없지.



김지연
보니까, 너 바텐더한다며? ㅎ


김지연
너네 바, 한 번 가봐도 돼..?



김태형
무슨 , 그런 걸 허락받아 .


김태형
그냥 오면 되지


김지연
그래 ㅎ, 조만간 들를게 .


띠링 _


여주 | 뭐해...?



김태형
피식-]


김지연
...? 뭐야, 왜 웃어 ㅎ



김태형
ㅇ,아.. 아냐


태형 | 그냥 밖에 있는데, 왜?


윤여주
여주 | 아, 아냐..ㅎ 좋은 시간 보내.




김지연
뭐... 여자친구라도 생겼나 봐..?


김태형
힐끗-]



김태형
아니. 없는데?



태형을 보고 내심 아쉬워하는 지연과 여주에게 톡이 온 태형이는 기뻐한다.



김태형
...뭐, 할 말 있어?


김지연
어...? 아, 아냐..ㅎ


김태형
난 이만 가도 되겠지?


김지연
아...뭐, 그래ㅎ



김지연
아, 그...


김지연
연락처 좀.. 줄 수 있어?


김지연
연락하면서 지내게ㅎ


김태형
그래,


자신의 연락처를 주는 태형과 연락처를 받고 또한 알려주는 지연.



김태형
...나중에 또 보자.




김지연
그때나 지금이나....


김지연
여전히 잘생겼다, 김태형...ㅎ







시험끝나고 돌아왓슴미다ㅏ ㅏ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