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BTS的新经纪人
(第八集)误会发生了


박여주
“정국아.. 이거 뭐야..?”


전정국
“아...그게;;그러니깐...”

정국이는 꽤 당황한 얼굴을 짓고 있었다.

박여주
“......ㅎ”



전정국
“왜..웃어요..”((창피

박여주
“아니야ㅎ”


전정국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져..”

박여주
“조금 그렇긴 한데 싫진 않다ㅎ”


전정국
“네..?”

박여주
“너도 알잖아 나 아민거”

박여주
“그리고 나 최애가 정국이 너라고 했잖아~”

박여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라고 저장해놨으니까ㅎ 좋긴 하다 히히”



전정국
(피식)

박여주
“넌 왜웃어ㅋㅋ”


전정국
“매니저님이 나 좋아한다고 해주니깐 기분이 좋아하서여ㅎ”

박여주
“/////허;; ㅊ..참나;;”

박여주
“아..암튼 빨리 전화 걸어보자;;”

뚜루루루루루루룩

딸각))

박여주
“어? 여보세요??”

???
“네”

박여주
“아.. 제가 핸드폰 주인인데요. 제가 찾으러 갈테니깐 거기가 아딘지만 알려주세요”

???
“여기 00마트 앞이에요”

박여주
“아 알겠습니다. 조김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갈게요”

???
“네”

끊음))


전정국
“뭐래요?”

박여주
“00마트 앞이라고 해서 내가 가기로 간다고 했어”


전정국
“그래요? 그럼 나도 같이 가요~”

박여주
“나 혼자 갔다 올수 있어 너 여기 있어”


전정국
“싫어요 저도 갈래요”


전정국
“곧 있으면 어두워지는데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해요”

박여주
“ㅋㅋㅋㅋ 알겠어”

박여주
“여긴데”


전정국
“다시 전화하면 되지 않을까요?”

박여주
“그러네”


전정국
“매니저님 저 화장실좀 갔다 올게요”


전정국
“여기 폰이요”

박여주
“어 그래 갔다와”

뚜루루루루루루룩

딸각))

???
“여보세요?”

박여주
“안녕하세요 저 도착했는데 혹시 어디세요?”

???
“어? 뒤에 돌아보세요”

박여주
“네네”((휙

박여주
“?!?!?!?!?! 헉”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안녕하세요ㅎ”

박여주
(쟤는 아까 정국이를 보고... 알아본... 하 씨.. 왜 하필이면 쟤가 내 폰을..)

박여주
“아 네.. 안녕하세요”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여기 폰이요”

박여주
“아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니깐 사례금이라도 드릴게요”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엄... 사례금은 필요없구..”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언니 아까 정국 오빠랑 같이 있던 사람 맞져?”

박여주
“네?”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죄송하지만 아까 전화 온 사람이 정국이라고 쓰여 있어서 제 폰에 정국이 오빠 전화번호 저장했거든요ㅎ”

박여주
“네?! 그게 지금..”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그러니깐 사례금 필요없어요. 그럼 전 가볼게요”

탁))

박여주
“잠시만요”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왜요?”

박여주
“죄송하지만 학생 폰좀 잠깜 줘볼래요?”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제가 왜요”

박여주
“이렇게 맘대로 남의 폰에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허락없이 저장하면 안되죠”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참나ㅋ 그람 핸드폰ㄹ 잃어버리지나 말던가ㅋ”

박여주
“야 너 나보다 어리니깐 반말한다. 폰을 잃어버린건 내 잘못인데”

박여주
“그렇다고 내 폰에 들어가서 허락도 없이 남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건 안되는거야”

박여주
“폰 내놔”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내가 왜 당신한테 내 폰을 줘야 되는데요ㅋ”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하 시발 진짜 말 존나 안통하는 아줌마네ㅋ”((조금맣게

박여주
“야 욕할거면 들리기게 해ㅋ”

박여주
“왜 쫄리냐?”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아니 이 아줌마가 진짜!!”

박여주
“야이 시발련아 아가리 닥치고 폰 내놔 니가 스스로 안 주면 내가 뺏어간다”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흐윽...흑...흐흡.. 죄..죄송해요.. 여..여기 폰이요..”

박여주
“뭐야 너 왜 이렇게 순순히 폰을 주니?”


전정국
“매니저님..”

박여주
휙))


전정국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박여주
“정국아 그게 아니ㄹ...”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도..도와주세요.. 흐흑...”


전정국
“왜그래? 학생”(( 여학생에게 다가가며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흐흠.. 그게.. 저 언니가.. 흐흑.. 핸드폰 찾아줬는데.. 갑자기 절 의심하면서 저보고 폰 내노라면서.. 욕하고..끄윽...흡...”

박여주
“허ㅋ 참나ㅋ”

박여주
“저기 학생 말을 왜 제대로 안하ㄱ..”


전정국
“매니저님.. 학생한테 왜그래요”

박여주
“뭐?”


전정국
“학생이 아무리 잘못해도 아직 학생이잖아여 성인도 늘 실수를 하는데 학생은 당연히 하죠”


전정국
“그렇다고 애한테 욕을 하면 안되져”

박여주
“정국아 말은 양쪽을 다 들어봐야돼”


전정국
“알아요 근데 일단 전 저 학생을 집에 대려다 주고 올게요. 매니저님도 집으로 가세요”

박여주
“뭐? 야 전정국 너 왜 자꾸만”


아미라고 하는 이상한 뇬
“흐으윽... 끄윽..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전정국
“아니야 괜찮아 집 어디야? 오빠가 데려다 줄게”

박여주
“야...”


전정국
“매니저님.. 솔직히 좀 실망했어요”


전정국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