哨
第四集


재밌게 놀라는 대휘는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갔고 더이상 이자리에서 놀수없던 여주는 정화에게 나가자고 말한다.

나여주
야 저사람 같은 걸물 사람이야..ㅠㅠ 망했다창피해 나가자


정화
웁쓰 그럼너 춤추는거 다봤겠다 그래나가자 푸하하 내가다창피해

정화는 크게웃으며 짐을챙겨 자리를 일어나 나간다 앞장스던 여주가 멈추자 여주를 부르며 앞을본다


정화
여주야 왜안가...?아..

당황스럽게도 오빠가 내앞에 서잇었고 여주 앞을 탁 막아서 짜증난다는듯 머리를 넘기며 말한다.

그오빠
나여주 전화 왜 꺼뒀어

아마 3초정도 숨을 쉬지 못했던거 같다.

아무말못하는 내팔을 잡고 밬으로 나가간다

근처 골목에서 손을놓더니 말을한다.

그오빠
내가 피곤해서 그랬어 그건 미안 근데 감정이 너무 앞서서 끝내잔말 이렇게해야겠니?

또 특유의 가르치려는 말투가 들려온다 숨이 막혀오는듯한 느낌에 눈물이 먼저나온다

나여주
맞다 우리 항상 이랬지.. 요즘 안싸워서 까먹었어. 오빠 우리 못본지 엄청 오래된거알지?

그오빠
그래 그래서 미안하다자나

고개를 저으며 말을 이어갔다

나여주
아니 그미안한거 4 년동안 했으니까 그만해 지금 얼굴보고 말해줄께 우리 헤어져

화난듯한 얼굴로 나를 보더니 뒷벽에 밀어부친다

그오빠
다시 말해 헤어지자고?

격하게 행동하는 오빠에게 버둥대며 소리친다

나여주
어 헤어져 그만해 그만!!!..!!!

그만하자는 나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오빠때문에 눈물이 마구 흘러내린다.

힘을 아무리 줘도 풀리지 않던 손이 누군가로 인해 떨어졌다.

쾅

오빠는큰소리와함께 떨어져나갔고 내손을잡고 자신의 뒤로 세워두는 사람이 대휘라는걸 아까 맡았던 특유 대휘에게 나던향에 바로 알수있었다.

이와중에나는 지금 잡은 따뜻한손 때문에 더 안정이 된건지 엉엉 소리내 울어버리고 말았다.

그오빠
시발 어떤새끼야!야 너뭐냐?


이대휘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큰소리로 버럭 욕하는 오빠의 말을 딱딱한 말투로 대꾸하는 대휘가 인상을쓴다.

큰소리에 사람들이 몰렸고

그뒤에 정화가 뛰어오며 내이름을부른다


정화
야아 여주야 괜찮아? 엉엉

엉엉 울어대는 날보니 같이 눈물이나는지 같이울며 버럭소리를 지른다


정화
야 오빠님아 미쳤어?

자신에게 화내는 정화를보며 어이없다는듯 자리를뜨며 말한다.

그오빠
야 상황보니까 딱바람 피고 헤어지잔거네 시발 더러워서 내가 못만나 끝내

욕을하며 날 바람핀 여자로 몰아두는 오빠의 뒷모습을 보며 내 4 년이란 시간은 보잘것 없음을 느끼고있었다. 버럭화내려던 찰나 대휘가 먼저 입을 땐다.


이대휘
바람 아닙니다. 근데 이제 제가 작업들어가야겠네요 당신같은 남자한테는 과분한거 같네요.

걷던오빠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상을쓰며 말한다.

그오빠
뭐?


정화
와우...

아마 대휘 말에 다 어버버 해진 상태가 되버렸지만 급신난 정화가 말을 이어갔다.


정화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굿! 우리 일단 가죠?

계속 울던 나를 부축하며 그거리를 빠져나왔고 쫄레 쫄레 뒤에서 걸어오던 정화가 나를 대휘에게 부탁하고는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