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onkey555 솔직히 연차가 이쯤 차면 적당히 안무 수위를 낮출 법도 한데 오히려 난도를 더 올려서 들고나왔어요. 매 컴백마다 과거의 자신들과 싸워 이겨내려는 지독한 완벽주의에 고개가 절로 숙여져요.
98illsang앙코르 곡을 부르며 땀에 흠뻑 젖은 채 웃는 모습에서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이 엿보여요. 모든 긴장을 내려놓고 관객과 하나 되어 즐기는 그 순간이야말로 무대의 하이라이트예요.
shlter7007박자를 쪼개며 들어가는 엇박 플로우의 정교함을 들으면 이들이 힙합에 얼마나 진심인지 바로 알겠어요. 흉내만 내는 게 아니라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랩을 뱉으니 듣는 맛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