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기쁨이여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 해 내 곁에서
잠시 모든 걸 잊게 해 줘ㅎ
너는 내게 이렇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데...
난...너의 사랑 절반도 못 주네...
내가 아주아주 많이 고마워..ㅎ
고마운 게 이정도로 끝이 아니지...ㅎ
내 거짓말 다 아는 건
너뿐이라 더 고마워ㅎ
고마운 것도 있지만
미안한 것도 있어...
가끔씩 지쳐 고개 숙여 우는 널 볼 때
어쩔 줄 모르는 난 뭘 할 수 있을까..?
정말 미안해...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ㅎ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ㅎ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내 진심은...글쎄..?
이런 마음이겠다..ㅎ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만 커서
작아지는 나는 받기만 하는 바보...
어느새 내가 미워서
너에게 더욱 미안해...
그래도 내 마음은 변치 않아 너에게만ㅎ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비 내리는 너의 우산이 돼 줄게ㅎ
지켜줄게 너의 모든 날에ㅎTHE END_
살짝 새드죠ㅎ
손팅!!

그리고 신작 냈어요!
와주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