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밤 8시_
진짜 여름이 지나긴 했나보다.
8시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비록, 별은 여름처럼 많고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별이 예쁘긴하다.
지금 윤기와 별을 보러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시원해지네...."
"그러게"
확실히 여름보다는 시원해졌다.
바람과 공기 자체가 말이다.
한참 그저 말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쪽_
"??!!"

"......."
뽀뽀를 하고, 미소는 숨길수 없나보다.
저렇게 웃는거 보면.
자기는 꽤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아무리 우리가 사귀고 있다고 해도
사소한 스킨쉽은 조금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