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를 납치했습니다.

#9 뭐하세요








"아니... 저기요?"




"(콜록콜록).."




"이 근처에 마을도 없는 거 같은데...."


















어쩌지























나는 그 여자를 업고 황실 무도회장으로 걸어갔다.




.
.
.
















(황실 무도회장 입구)









"안녕하세요 초대를 받고 온 나르릴 백작가 영애"

"윤여주입니다."










photo
:초대장을 보여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에 업고계신 여성분은 누구신지..









"아 이 여자분 길에서 쓰러져 계시길래요.."

"의원에게 데려다주시겠어요?"
















 :죄송하지만 의원님께 데려가는 것은 물론

:황실무도회에 입장이 불가할 거 같습니다.






".....네?"





 :입장이 불가합니다

:또 가면을 쓰셔야합니다.














.
.
.













(황실무도회 저 멀리 길바닥)















"...가면 있는데"





"살려주세요... 물 한모금이라도.."





  "....저기요"














"제 옷 입고 가면 쓰고 무도회장으로 들어가요"


"살긴 살아야하니까"







"경비가 뭐라고 하면 자신을 사칭한 사람이라고 하세요."







"(콜록)..네?"






 "전 윤여주 나르릴 백작가 영애입니다."






"가면 무도회이니"

"크게 걱정 말고 들어가세요"





























그 여자는 나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고








그녀는 지금 황실 무도회장 안








진짜 윤여주는 더러운 길바닥에 앉아있다.













"나 지금 여기서.... "


"그동안 한 고생이 물거품이 되는구나"

























































photo
"여기서 뭐하세요?"



























"아?"
























응원 부탁드립니다🙂🙂

photo













閔玧其粉絲常讀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