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기요?"
"(콜록콜록).."
"이 근처에 마을도 없는 거 같은데...."
어쩌지
나는 그 여자를 업고 황실 무도회장으로 걸어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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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무도회장 입구)
"안녕하세요 초대를 받고 온 나르릴 백작가 영애"
"윤여주입니다."

:초대장을 보여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에 업고계신 여성분은 누구신지..
"아 이 여자분 길에서 쓰러져 계시길래요.."
"의원에게 데려다주시겠어요?"
:죄송하지만 의원님께 데려가는 것은 물론
:황실무도회에 입장이 불가할 거 같습니다.
".....네?"
:입장이 불가합니다
:또 가면을 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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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무도회 저 멀리 길바닥)
"...가면 있는데"
"살려주세요... 물 한모금이라도.."
"....저기요"
"제 옷 입고 가면 쓰고 무도회장으로 들어가요"
"살긴 살아야하니까"
"경비가 뭐라고 하면 자신을 사칭한 사람이라고 하세요."
"(콜록)..네?"
"전 윤여주 나르릴 백작가 영애입니다."
"가면 무도회이니"
"크게 걱정 말고 들어가세요"
그 여자는 나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고
그녀는 지금 황실 무도회장 안
진짜 윤여주는 더러운 길바닥에 앉아있다.
"나 지금 여기서.... "
"그동안 한 고생이 물거품이 되는구나"

"여기서 뭐하세요?"
"아?"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