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가 가질게
24화

백두산탯랑이
2026.10.22瀏覽數 35
...!!!
하나는 태산의 행동에 당황했다.
있지 하나야, 내가 아까는 미안했어. 갑자기 욱해서 너한테 화냈어. 미안.. 하나야.. 진짜로 미안해..
아니야! 태산아 괜찮아. 진짜로.
(태산의 귀가 빨개지며)사랑해
나도 사랑...
삐-
한 순간에 태산의 심장이 멈췄다.
태산의 심장마비는 생각 이상으로 심각했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우르르 달려왔다.
환자분.. 심각하신데?
그러게요...
하나는 그들의 대화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심장이식을 다시 받지 않는 이상은...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할 거 같아요. 저희도 최선은 다 했지만 여기까지 인것 같네요.
아....
하나는 심장이식에 대한 태산의 말이 떠올랐다.
그날 이후,
하나는 매일 학교가 끝나고 태산에게 달려갔다.
태산은 여전히 심장이 멈춰있었다.
하나는 매일을 울었고,
태산에게 심장은 줄 천사를 달라고 빌었다.
그렇게 너무나 힘든 나날들이 지나고
태산이 쓰러진지 3일째,
오늘도 병원을 찾아갔다.
의미 없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하나는 태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