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는 그 사람과 함께 계획했다 바로
김석진을 복수하기로 그와 수 많은 얘기를 했다
얘기는 생각보다 꽤 많이 길어졌다 문득 생각났지만
한때 김석진이랑 나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얘기를 길게 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나는 어떻게
변할걸까 과연 복수하는게 맞는걸까..?
아직 나는 매우 혼란스럽다 정말로...민윤기를 믿어도
괜찮은걸까?
“주희야ㅎ 그럼 다음에 봐”
“네 다음에 봐요......”
(나는 집에 들어갔다 소파에 김석진이 있었다 그의 표정은 매우 안좋아보였다 나는 그를 신경도 안쓴 채 바로 내 방으로 갔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물을 마시려고 부엌으로 갔다 그때 김석진이 날 불렀다)
“요즘 남자 생겼나봐? 카페에서 재미있게도 얘기한다”
(그는 내가 아까 민윤기랑 카페에 있었던 사진을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그에게 바로 화를 냈고 그도 나에게 화를 냈다)
“야! 김석진!! 니가 뭔데 내 뒷조사를 해?!”
“내가 뭐냐고?ㅋ 그걸 몰라서 물어봐?! 니 남편이야 그 새끼가 남편이 아니고 내가 남편이라고”
“야 그냥 이혼하자 왜! 이혼을 안하는건데! 바람 필 거 다 피면서!!!”
(그때 내 오른쪽 얼굴이 돌아갔다 그 즉시 내 뺨이 화끈거리는게 느껴졌다)
“야....너가 뭘 알아.....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얘기 꺼내지마 아무튼 클럽은 나만 갈거야 너 당분간 외출금지야밥은 줄테니까 넌 방에 쳐박혀 있어”
(그는 한 방으로 날 밀었고 내가 그의 힘때문에 밀려 그 방에 들어간 동시에 그는 문을 잠갔다 나는 열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 반응도 없었다)
“흐으...흡.....왜...왜...도대체...왜!!! 내가....이 꼴을 당해야해...? 차라리...프로포즈 받아주지 말걸.....”
(나는 내 손가락에 끼어 있던 결혼 반지를 빼 던졌다)
“.......차라리...프로포즈..하지 말걸.....”
공지
여러분들 사진이 없는 이유는요...사진이 안 넣어져요 제가 시도를 계속 해봤지만 속수무책이네여....팬플 욕해주세요 많이....그럼 이만....(별테 맞아서 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