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的故事不會結束,我們還會再見 [BL/燦白]

10.

차가운 햇살 아래서. 

내게 고백했다. 
더이상 네게 전과 같은 감정을 느낄수가 없다고. 
이미 사랑해버렸다고. 
더이상 친구관계를 이어갈수가 없겠다고. 
너는 내게 다가서서 속삭였다. 
이렇게까지 해놓고 친구로 지내자했으면 속상했을거야. 
나도 네가 좋거든. 사랑해버렸거든. 
'형, 나랑 만나줄래?'









* * * 








마지막을 고하다.




"시한부 판정을, 내리겠습니다. 변백현 환자분은, 앞으로 길어봐야 1년. 짧으면 3개월 안으로.."
"알고있어요."
"정말 모든 치료를 하지 않으실건가요?"
"이제와서 그런게 다 무슨소용이겠어요.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감내하면서 하루를 더 살고싶지가 않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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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왜 그렇게 다정하게 부를까? 안아주고싶게."
"웅 안아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