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一隻調皮的兔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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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이따 학교 끝나고 너희 집 놀러가도 되냐?"

"그래!"








그런데 나는 알지 못했다...
내가 큰 실수를 했다는 것...
아니, 집에 처음보는 남자가 있을텐데 쯔위가 날 뭐라고 생각하겠어!








그리고 학교가 끝났다.








"저.. 쯔위야?"

"응?"

"너.. 학원 가야하지 않나...? 하하하.."

"나 학원 그만뒀어."

"아.. 그럴 수 있지.. ㅎㅎ"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아니.. 그게.. 우리집이.. 엄.."

"왜?"

"아니야, 가자..!"

"?, 그래!"








뭐, 괜찮겠지!






그리고 집에 왔다.





"어음.. 이분은 우리 오빠야! ㅎㅎ.."






나는 이렇게 말하며 눈빛으로 승철에게 눈치를 줬다. 그러자 승철은 동공이 흔들리더니 이내 눈치채고는 태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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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맞아..! 내가 (-)이 오빠..지.. 그치.. 친구야?"


photo "아, (-)이 오빠시구나! 근데.. (-)이한테 오빠가.. 있었나? 있었..구나.."


"으응! 있었지! 오빠가 해외유학 갔다가 얼마전에 돌아왔어!"





왜이렇게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거냐. (-)... 원래 나 되게 거짓말 못하는데! 진짠데! 정말루!





아, 그런데 이 어색한 분위기 어쩔,,

나는 쯔위랑 내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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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빠 있는 거 왜 말 안한거야?"


"그야... 너가 안물어봤으니까?"


"그게 물어봐야 말해주는거냐;;; 됐어. 우리 세봉틴 영상이나 볼래?"


"좋아! 너튜브로 고잉셉 보자."


"그래."





나랑 쯔위는 둘다 유명 보이그룹 세봉틴의 팬이다. 일명 캐럿. 나랑 쯔위가 친해진 것도 같은 팬덤이라 그런거다. 그래선지 만나기만 하면 덕질이지..ㅎㅎ


"어흑, 어떡해.. 넘 귀여워ㅠㅠ"


"그르게.. 오빠들 진심 사랑해요ㅠㅠㅠ"

















그 시각,

방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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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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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