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一隻調皮的兔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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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어. 이대로 자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는 침대에 누워서 괜히 잠이 오지 않아 뒹굴거리다가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다. 역시나 쯔위는 바로 받았다.
















"뭐해?"

- "티비 보는데..왜?"

"구냥.."

- "뭐, 집에는 잘 갔어?"

"응."

- "그리고.. 최한솔이 너한테 고백하디?"

"응... 에?? 너 알았어??"

- "받아줬냐? 궁금하다."

"알았냐니까?"

- "걔가 나한테 너 번호 물어보면서 되게 진지하게 말하던데."

"...그래?"

- "응응. 그래서 받아줌? 웅?"

"아, 몰라.. 잘자!"
















뚝,
이럴 땐 깔끔하게 끊어줘야즤!
근데 또 심심한 걸 어떡하지...?

음.. 승철오빠한테 놀아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거실로 나오니까 사람은 없고 토끼 한마리가 있었다.
















"뭐해?"
















...
















"아, 토끼는 말을 못하는구나?"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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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핰, 야아.. 토끼가 말 못하는 걸 왜 이제 아는건데,"

"아니, 전에두 알았어어..!"

"진짜?"

"응!"

"거짓말!"

"거짓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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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거짓말 맞는 거 같은데~"

"아니라니까아?"

"알았어~"

"진짜 아니다?"

"알았다니까.."

"진짜 아니야.."

"쓰읍, 그만."
















쪽,

승철오빠가 갑자기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아, 미쳤..!!!"





































어머머머, 뽀뽀라니!

정말 BL작을 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 연재중인 작도 연재를 잘 못하고 있으니
신작은 일단 당분간은 보류해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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