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問答/短篇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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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다.






너를 처음 봤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너에게 고백을 하려고 마음 먹은 지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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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너의 눈 앞에서 너 대신 총을 맞고
죽기 직전인 지금도





아주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봄이다.












지금 난 너에게 내 진심을 전하려고 한다.






photo영원,히 사,랑해,,,





툭-








그리고 난 널 처음 만났던 봄에
널 좋아하게 됐던 봄에
고백을 하려고 했던 봄에





너의 곁을


떠나게 됐다.







널 혼자 두면 안 되는 걸 알지만...
내 선택이었다.

다시 이런 일이 있어도 난 똑같은 결정을 할 거다.




널 위해서.

널 너무나 사랑해서.

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서.

널 영원히 사랑할 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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