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篇小說集

【你和我一起的 Hokimdo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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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_

쾅_

"하아..."

힘들지만 , 효과는 있나보다.

92에서 83으로 떨어졌다.

9%나 떨어지면 많이 떨어진거 아닌가.

그런데.. 언제부터 사는 이유가 없어졌지.















때는 3년전 중학교 3학년.

"아 미쳤냐고ㅋㅋㅋㅋ"

"걔 존나 고릴라 닮았다고ㅋㅋㅋ"

평범하게 길을 걷고있을때.

빵빵_

"어...?"

나는 빨간불인줄 모르고 횡단보도를 그냥 건너다 차에 치일뻔했다.

날 살려준건 , 내 친구....

어? 누구였지?

뭐야 , 분명 남자였고...















"미친."

띠링_



???


'야 연화공원으로 나와.'



또구나. 이번엔 뭔짓을 할까.

지겹지도 않나.















"야야 진짜 나옴ㅋㅋㅋㅋ"

"미친년ㅋㅋ"

"....."

"우리 지연아 내가 비밀하나 말해줄까?"

비밀? 전에 게임할땐 비밀이 없던걸로 아는ㄷ

"너 오빠있다?"

오빠라니 , 처음 들어본다.

"그 오빠가 누군지 궁금하지?"

"...."

"알려줄께."

"너랑 성이 똑같은 박.지.민이야ㅋㅋㅋㅋ 걔가 맨날 너 찾아오잖아."

"눈치가 없는거야 없는척하는거야.."

박지민이 오빠라니? 처음 듣는건데.

게임 내용에도 없었다.

걔가 내..아니 지연이 오빠라는게.

"존나 웃겨ㅋㅋㅋㅋ"

"야 우리 간다? 박지민 동생 박지연아ㅋㅋ"

"..박..지민.."

어쩐지. 어딘가 친근하다 했더니.

지연이 오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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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비까지 오다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비다.

비오는날에..

누가 죽었는데.

누구였지..?

설마..


내 생각으론 여기에 계속있으면 기억을 잃어버리는거 같다.

왜지. 내가 박지연한테 스며들어버려선가?

집에 일기를 써놓은게 있던데..

그게 도움이 될려나..?




































계속썼다간 병맛으로 갈꺼같아서 

키득키득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