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05的粉絲生活

《勇敢的少年》第4集(Dain)

퍼억 ㅡ 퍽


???)"아ㅆ...."




와락 ㅡ


"컥..!!!"




???) "새꺄 내가 만만해??? 만만하냐고???"


"그래도 너보다 형님인데 ㅆ발..."





"컥!"




퍼억 ㅡ 

쿠당탕탕






"ㅋ 아주 형님이면 다인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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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밀리고나 말이야"




퍼억 ㅡ 퍽퍽




"형님인데 이런 짓거리나 하고 다녔어?"


???) "크윽....너도 똑같ㅇ..."




타악




"닥쳐."

"아직 말할 힘은 남아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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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절했는데도 눈이 풀린채로

여주를 때리던 놈들을 죽어라 패고 있는 전웅


여주는 문뜩 이러다가

진짜 사람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어 달려들었다





"선배!!!선배....내 말 들어요...선배.."




"이거 놔....다 죽여놓을ㄲ...."



화악 



여주는 웅이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자기를 향해 틀었다




"...!!!!"




"선배....가요...제발...."

"ㅈ...저 괜찮으니까...."




"....거짓말"

"너 안 괜찮잖아"




"...."


"선배 감옥 가겠어요, 이러다가"



"선배 감옥가는 거, 제가 막아주는 거에요."





웅이의 풀린 눈은 다시 자리를 잡았고

그제야 정신을 차린듯

조용해졌다




"선배, 진정 좀 했어요?"



"...응.."



말없이 여주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여주를 끌어안았다




"...?"



"미안...미안해...."

"내가 좀 더 빨리 왔으면.."





"....ㅎ"


울진 않았지만 웅이의 팔이 떨렸다 

마치 분이 아직 안 풀린 것처럼




(꽈악)


"..!!"



"가요, 선배 많이 다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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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자"



가다가 웅이는 힐끗

수연이를 쳐다보았다




"...니 ㄴ은 나중에 보자"


수연은 벌벌 떨 수 밖에 없었고

여주는 웅이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갔다






"실례하겠습니다..."



"저 혼자 살아요, 들어오세요"




웅이는 여자 집은 처음이라 쭈뼛쭈뼛 들어와, 

소파에 경직된 채 앉았다



"자 선배, 얼굴 봐바요"


여주는 갖고 온 연고와 밴드로

웅이 얼굴을 잡고 치료를 시작했다



"!!!아 따가.."

"아가 아프다...."


"쓰읍...참아요..."


아기 다루듯 여주는 조심스럽게 

웅이 얼굴에 소독약부터 톡톡 발라주었다


한동안 침묵만이 집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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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안...)



"...선배 미안해요."


"어어?"

"왜 너가 미안해해?"




"...그냐앙..."

"나 때메 선배 다치구...."

(울컥)



여주는 빤히 쳐다보는 웅이를 못 보겠는지

고개를 갑자기 푹 숙여버렸다



"ㅎ"

덥석



웅이는 여주 얼굴을 잡고 들어올렸다




"아가 오빠 얼굴 보고 말해야지"

"이쁜 아가 얼굴 안 망가졌으니깐 됐어"



(화악)

여주 볼은 살짝 발그레해졌다



"아가 진짜 미안해?"



"...네에.."


여주는 또 다시 시선을 회피했다





"ㅁ..뭐에요!!!!"




(피식) "미안하다매"

"그럼 소원이나 들어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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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오빠랑 사귀자"



"...."


"이정도면 내 맘, 알아줘야지 아가"



"...네에..."


"응? 잘 안들려"




쪽 ㅡ


"!!헐 아가..."



"ㅈ..좋다고요....////"



"헐 아가가 나한테 뽀뽀!!"

"아가야 오빠라고 한번만 불러주면 안돼?"



"으으으..."



"ㅇ...빠......"


웅이는 약올리듯 귀에 손을 대고 말했다.


"좀만 더 크게..."


"오...빠..."

"웅오빠.."



웅이의 얼굴은 순식간에 밝아졌다



"이씨 몰라..."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린 여주를

웅이가 쓰담으면서 안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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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공주님"





<당돌한 후배님> 완.



어때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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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소재노트였는데...

중간중간 의식의 흐름대로 좀 바꿨어요 ㅋㅋㅋㅋ



하...악필...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저 그림이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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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0%...

아 욕 쓰지 말껄 (뒤늦은 후회)0


그럼 다음 여주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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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를 사랑하는 육째~~


다음 여주되기 단편도 영심히 써볼께요!!!


모두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