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我們愛的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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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우리의 사랑하는방식













학교 _








터벅터벅 _





내가 걸어가자 주변에선 내얘기를 수군댔다








"쟤가 여주라며?"
"그여우?"
"ㅋㅋㅋ드러워 .."







"안녕?"


"...어?"


"니가 그렇게 날잘안다며?ㅎ"


"ㅁ...무슨.."

"ㅋㅋㅋㅋㅋ참웃겨~ 내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면서 뒤에선 호박씨나 까니 ~"







"역.겨.워"








"ㅁ...뭐?!!"

"나 간다~"







그렇게 여주는 당당히 복도를 걸어갔다


터벅터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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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만봐주세요)


















하교 시간 _












"하아 ... "

여주는 집을향하다 우연과윤기가 함께있는모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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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너무 귀여운거아니냐~"


"모가 ..//"-우연


"ㅋㅋㅋㅋ귀여워 ㅋㅋ"-윤기






여주는 그걸 무시한채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 _





"..나왔어"



아무도없는 빈집에  여주는 그냥 무심코 

혼잣말을 내던졌다







"....힘들어 시발"









여주는 잠시 멍해있다가 폰을 꺼내들어 톡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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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여주는 대충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_


터벅 _



photo"어 여주야 !!"




"ㅎㅎ 오랜만이네 "

"그러게 ㅎ 근데 왜 불렀어?"

"그냥 ....슬퍼서 .."

"많이 힘들었겠네"

"어 ...?"


여주는 놀랐다 자기가 뭐때문에 힘든지도 알지못하면서 내가 원하는 답을주어서


"왜? 니가 원한 답일것같아서 ㅎ"


"아니 ...왜 슬픈지도 안물어봤잖아.."

"그게 왜 중요해 니가 슬픈게 더 중요하지"


"아아 ...."


"괜찮아 충분해 버텼잖아 잘했어"



여주는  그만 울고말았다 그말이 너무나도 따뜻해서





몇분뒤 _

여주가 진정이되자 톡이 왔다


깨톡 _!


"흐읍 ... 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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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으니 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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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아와아아!!! 여주 짱짱!!"





그렇게 여주와 태형은 밥을먹고 해어졌다








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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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손팅 하고 가실께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