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겨.워"
그렇게 여주는 당당히 복도를 걸어갔다
터벅터벅 _

"...." (표정만봐주세요)
하교 시간 _
"하아 ... "
여주는 집을향하다 우연과윤기가 함께있는모습을 봤다

"아진짜 너무 귀여운거아니냐~"
"모가 ..//"-우연
"ㅋㅋㅋㅋ귀여워 ㅋㅋ"-윤기
여주는 그걸 무시한채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 _
"..나왔어"
아무도없는 빈집에 여주는 그냥 무심코
혼잣말을 내던졌다
"....힘들어 시발"
여주는 잠시 멍해있다가 폰을 꺼내들어 톡을했다


"하아 ....."
여주는 대충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_
터벅 _
"어 여주야 !!"
"ㅎㅎ 오랜만이네 "
"그러게 ㅎ 근데 왜 불렀어?"
"그냥 ....슬퍼서 .."
"많이 힘들었겠네"
"어 ...?"
여주는 놀랐다 자기가 뭐때문에 힘든지도 알지못하면서 내가 원하는 답을주어서
"왜? 니가 원한 답일것같아서 ㅎ"
"아니 ...왜 슬픈지도 안물어봤잖아.."
"그게 왜 중요해 니가 슬픈게 더 중요하지"
"아아 ...."
"괜찮아 충분해 버텼잖아 잘했어"
여주는 그만 울고말았다 그말이 너무나도 따뜻해서
몇분뒤 _
여주가 진정이되자 톡이 왔다
깨톡 _!
"흐읍 ... 잠만.."



"고마웠으니 내가 쏜다!!"

"오와아와아아!!! 여주 짱짱!!"
그렇게 여주와 태형은 밥을먹고 해어졌다
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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