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S2 直率的丈夫

*이번화는 카톡이 매우 없고 짧습니다*




".."


침대에 누워서 혼자 생각에 잠겼다.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프고, 너무 상처가 컸기에.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한순간에 바뀌어버리는걸까.


photo


그의 공원에서의 마지막으로 날 쳐다보던 슬픈 눈빛이 내 눈앞에 아른아른 거렸다.


혹시 말 못할 나와 멀어져야하는 사연이 있는건 아닐까. 작은 희망에 부풀렸고 결국 꼬리를 이어나가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내 차가웠던 그의 시선만이 내 머리속을 맴돌았다. 그래도

photo


희망은 있지 않을까 싶다.


photo


나비처럼 한 순간에 날아간다해도



photo

"사랑해, 여주연"


나에게 따뜻했던 그의 말이 머리를 채우고, 날 항상 설레게 했기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감정을 좌우하였기에.


내 전부가 되었기에
















작가 왈: 숨겨뒀던 필력.. 일걸요? 짧아서 미안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