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을 때 남기는 말

[0408]기다림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같은 마음일까?
하루 하루가 무거운 짐같이 느껴지지만

다시 만나 웃을 일을 그려보며 참고 있다.
그 화창하게 빛날 날을 위해서.
그 무엇이 힘들다고.

이렇게 꾹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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