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做我的吻的接力器吧。”

13 | 你,做我的吻的接力器



드르륵-


"여주야, 나왔어"

"난 안보이냐?"

"....아, 미안"

"오늘은 니가 있을꺼지?"

"응"

"그럼 난 간다~"

"근데... 넌 왜그렇게 편안한건데? 여주는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응? 누가 일어나지도 못한데"

"그게 무슨소리야"

"여주 좀 있으면 일어날 수 있데"

"....진짜?"

"그래, 그러니까 너도 너무 걱정하지말고"

"으응..."

"난 갈께"

"...어"


다행이다...너무다행이다...
여주가 일어날수있다니 너무 다행이다
얼른 일어나서 날 용서해줬으면... 아니, 내가
용서를 받을것이다


2달후-

"여주야, 나 왔어-"

"오늘은 우리 여주 일어나면 드라이브갈려고
면허증따러갔다왔어"

"얼른 일어나서 오빠랑 드라이브가자"

까딱-

"??여주야??"

"일어난거야?"

"내 목소리 들려??"

"여주야? 아니다 의사선생님 불러올께"


"환자분"

"환자분? 제 목소리 들리세요?"

"들리시면 눈을 한 번 깜빡여주세요"

깜빡-

"흠...잠시 검사해볼께요"




"다행이네요, 환자분 깨어나신거 맞습니다"

"1주일 뒤에 퇴원하시면 됍니다"

"...정말요?"

"네, 그럼"


꾸벅-


"여주야...!"

"ㅇ...오...ㅃ..ㅏ"

"어어..! 여주야 나야"

"일어날수있겠어?"

"ㅁ...물.."

"물? 자 여기"

꿀덕꿀덕-

"하..."

"여주야, 괜찮아?"

"여긴왜왔어"

"...왜왔다니...?"

"그 년이랑있지 왜왔냐고"

"미안...그 땐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됐었나봐.."

"....나 지금은 오빠 얼굴 못보겠어"

"미안해..."

"여주야...!"

"오빠-!"

"괜찮아..?"

"응..."

"오빠 미안한데 나가줄수있어?"

"...나?"

"응"

"응..."


드르륵-


"흐흑흡....끅"

"왜그래"

"나도...나도 너무 미안한데 용서를 못해주겠는데..
어떻하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잠깐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

"응..."
"그럼 정국오빠 좀 집에 보내줘...얼굴을 못보겠어"

"응"


드르륵-


"전정국"

"..어?"

"지금은 여주가 니 얼굴을 보기힘든가봐, 다음에 다시와"

"아...응"


그렇게 정국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여주는 한참동안을 울었다


***

🤜 손팅해주세요 🤛

손팅어려운거 아니예요...ㅠ
댓글 한번이라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