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여주야, 나왔어"
"난 안보이냐?"
"....아, 미안"
"오늘은 니가 있을꺼지?"
"응"
"그럼 난 간다~"
"근데... 넌 왜그렇게 편안한건데? 여주는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응? 누가 일어나지도 못한데"
"그게 무슨소리야"
"여주 좀 있으면 일어날 수 있데"
"....진짜?"
"그래, 그러니까 너도 너무 걱정하지말고"
"으응..."
"난 갈께"
"...어"
다행이다...너무다행이다...
여주가 일어날수있다니 너무 다행이다
얼른 일어나서 날 용서해줬으면... 아니, 내가
용서를 받을것이다
.
.
.
2달후-
"여주야, 나 왔어-"
"오늘은 우리 여주 일어나면 드라이브갈려고
면허증따러갔다왔어"
"얼른 일어나서 오빠랑 드라이브가자"
까딱-
"??여주야??"
"일어난거야?"
"내 목소리 들려??"
"여주야? 아니다 의사선생님 불러올께"
.
.
"환자분"
"환자분? 제 목소리 들리세요?"
"들리시면 눈을 한 번 깜빡여주세요"
깜빡-
"흠...잠시 검사해볼께요"
"다행이네요, 환자분 깨어나신거 맞습니다"
"1주일 뒤에 퇴원하시면 됍니다"
"...정말요?"
"네, 그럼"
꾸벅-
"여주야...!"
"ㅇ...오...ㅃ..ㅏ"
"어어..! 여주야 나야"
"일어날수있겠어?"
"ㅁ...물.."
"물? 자 여기"
꿀덕꿀덕-
"하..."
"여주야, 괜찮아?"
"여긴왜왔어"
"...왜왔다니...?"
"그 년이랑있지 왜왔냐고"
"미안...그 땐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됐었나봐.."
"....나 지금은 오빠 얼굴 못보겠어"
"미안해..."
"여주야...!"
"오빠-!"
"괜찮아..?"
"응..."
"오빠 미안한데 나가줄수있어?"
"...나?"
"응"
"응..."
드르륵-
"흐흑흡....끅"
"왜그래"
"나도...나도 너무 미안한데 용서를 못해주겠는데..
어떻하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잠깐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
"응..."
"그럼 정국오빠 좀 집에 보내줘...얼굴을 못보겠어"
"응"
드르륵-
"전정국"
"..어?"
"지금은 여주가 니 얼굴을 보기힘든가봐, 다음에 다시와"
"아...응"
.
.
.
그렇게 정국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여주는 한참동안을 울었다
***
🤜 손팅해주세요 🤛
손팅어려운거 아니예요...ㅠ
댓글 한번이라도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