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靈魂為食的惡魔

你可以看到我嗎?

윤기 image

윤기

아..학원가기 싫다

그때 어떤 차가 빠른 속도로 윤기에게 다가왔다

윤기 image

윤기

어..?

쾅!

굉음과 함께 주위는 비명들로 가득했다

" 쟤 머리에 피... "

" 빨리 119불러!!!! "

그렇게 윤기는 근처 병원으로 실려갔다

DNA 병원

윤기의 몸은 병실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어..? 뭐야..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내가 왜 저기에 누워있어..?!

윤기는 자신의 몸에 들어가기 위해 몇 번이고 시도를 해 보았다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안돼...내 몸에 들어갈 수 없어...

그때 윤기의 어머니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윤기 여주 어머니

아이고..내 아들...흑흑...

윤기 여주 어머니

어쩌다 이랬어...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엄마!! 나 여기있어!!

하지만 윤기의 어머니는 윤기의 말을 듣지 못 했다

윤기 여주 어머니

아이고...의식불명이라니...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의식..불명..?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나 영혼인 거야..?

윤기가 병실을 나와 병원을 살펴보던 중 누군가가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안녕? 처음보는 거 같은데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방금 죽은 거야?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아..아니...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그러면?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난 살아있어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근데 내 몸에 들어갈 수가 없어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걔랑 똑같은 건가...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뭐라고?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아무것도 아니야...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그럼 너는 죽었어?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응...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아빠가 술 취해서 소주병으로 때렸어...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물어 봐서 미안..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괜찮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근데 너는 왜 승천을 안 해?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엄마 근처에 악귀들이 계속 접근해서

태형(영혼) image

태형(영혼)

엄마한테 악귀가 다가가지 않도록 엄마 곁을 지키고 있어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그렇구나..

그 시각 여주가 윤기의 병실로 들어왔다

여주 image

여주

엄마...오빠 곁에는 내가 있을께

여주 image

여주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와

윤기 여주 어머니

그래..윤기 옆에 있어줘..

여주 image

여주

어머니는 나가고 여주는 윤기의 곁을 지켰다

여주 image

여주

제발 일어나...

여주 image

여주

제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줘...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여주야...걱정하지마... 내 몸으로 꼭 돌아갈께..

여주 image

여주

오..오빠..?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뭐야...

윤기(영혼) image

윤기(영혼)

너...나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