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同居女友是我們學校的老師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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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樂
一位患病父母的日記


휘인이 아버지의 일기

우리 휘인이와 문사위 합방이라..

손주 빨리 보는건가,

허허 좋군,

이왕이면 쌍둥ㅇ..

우리 문 사위 힘 쎄겠지(응큼

손주 빨리 보고싶구먼(흐뭇


휘인 아버지
"믿는다 문 사위,"


문별이
( 들어옴


정휘인
( 얘도 같이


문휜
"하... 일단 자자.."


정휘인
( 선 긋는중


정휘인
"됐다, 여기 넘어오면 죽어,"


문별이
"니나 넘어오지 마,"


정휘인
"응 내가 넘어갈 이유가 뭐있어,"


문별이
"....."


문별이
( 회상중

.

..

...

신혼여행때


문별이
"잘자네 이제 나도 자야ㅈ.."


정휘인
"으움...(별을 안음 "


문별이
( 경직..


문별이
"아이 씨 얘 잠버릇.."


문별이
( 회상끝


문별이
"하효..."


정휘인
"왜, 뭐"


문별이
"너 잠버릇"


문별이
"껴안는거임"


정휘인
"...???"


정휘인
"뭐래,"


문별이
"신혼여행 갔을때 너가 나 안았ㅇ..."


정휘인
"....하"


정휘인
"정휘인 개새끼.."


정휘인
"쌉병신 새ㄲ.."


문별이
"내가 뗄려니까 더 안아서.."


문별이
"힘도 쎄잖아 니가"


정휘인
"하... 정휘인 왜그랬냐,.."


문별이
"암튼 어떡하게,"


정휘인
"베게 없냐?"



정휘인
"이렇게 길쭉길쭉한 베게,"


문별이
"응 없어,"


정휘인
"...아 썅.. (절망 "


정휘인
"그럼 나 어떻게 자냐?.."


문별이
"아 잠만.. 나는 안 안을거지?"


정휘인
"아 근데 너 은근 포근했음, 푹신"


문별이
( 뭔가 불안..


정휘인
"너 안고 자도 되지?"


문별이
"왜 나야.."


정휘인
"그닥 신경쓰이지도 않는데 뭘"


정휘인
"니가 남자냐"


문별이
"남자니까 결혼 했겠지,"


정휘인
"뭐 그랬겠지,"


정휘인
"이제 자자, 누워 새꺄"


문별이
"네에..."

( 풀썩


문별이
"하..(위를 쳐다봄 "


정휘인
"안는다,"

( 포옥


정휘인
"와 개폭신해"


정휘인
"곰인형이나 대형견 같음"


문별이
"ㅋㅋ 그러냐,"


정휘인
"오냐 그렇다"

12:00 AM

문별이
"ㅋㅋ 빨리자자 벌써 12시임"


정휘인
"아 그래 자자"


문별이
"아 맞다 불.."


정휘인
( 문별이를 쳐다봄


문별이
( 정휘인을 쳐다봄


문휜
( 눈빛 교환


정휘인
"니가 가"


문별이
"니가 가라 불끄러"


정휘인
"싫어"


문별이
"나도 싫다,"


정휘인
"나 불 안끄면 못 자는데,.."


정휘인
"8ㅁ8.."


문별이
"그래 내가 끄고 온다..."


정휘인
"고맙,"

( 탁


정휘인
"일로와"


문별이
"뉘예뉘예, 갑니다"

( 풀썩


정휘인
"야 자자(별을 안음 "


문별이
"그래 꼬맹아 (피식"


문별이
"일찍 자야 키크지,ㅎ"


문별이
"잘자, 꼬맹아"

휘인이 아버지의 일기 느낀점

짜식들 오늘 합방 잘 잤겠지..

혹시 몰라 밖에는 레이저로 막아놨는데,..

문 사위 힘 쎄다고 믿고 가겠네,


휘인 아버지
"나는 쌍둥이를 원한다 문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