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육아일기

10. " 둘이 합방이지, 잘 자거라( 흐뭇 "

휘인이 아버지의 일기

우리 휘인이와 문사위 합방이라..

손주 빨리 보는건가,

허허 좋군,

이왕이면 쌍둥ㅇ..

우리 문 사위 힘 쎄겠지(응큼

손주 빨리 보고싶구먼(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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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아버지

"믿는다 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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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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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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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하... 일단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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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선 긋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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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됐다, 여기 넘어오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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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니나 넘어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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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응 내가 넘어갈 이유가 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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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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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회상중

.

..

...

신혼여행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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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잘자네 이제 나도 자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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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으움...(별을 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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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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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이 씨 얘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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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회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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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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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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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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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껴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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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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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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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신혼여행 갔을때 너가 나 안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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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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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정휘인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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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쌉병신 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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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가 뗄려니까 더 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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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힘도 쎄잖아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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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 정휘인 왜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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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암튼 어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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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베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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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이렇게 길쭉길쭉한 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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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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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썅.. (절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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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럼 나 어떻게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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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잠만.. 나는 안 안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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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근데 너 은근 포근했음,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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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뭔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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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너 안고 자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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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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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닥 신경쓰이지도 않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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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니가 남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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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남자니까 결혼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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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뭐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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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이제 자자, 누워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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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에..."

(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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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위를 쳐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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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안는다,"

(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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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와 개폭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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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곰인형이나 대형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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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ㅋㅋ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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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냐 그렇다"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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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ㅋㅋ 빨리자자 벌써 12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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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그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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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맞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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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문별이를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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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정휘인을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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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 눈빛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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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니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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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니가 가라 불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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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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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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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나 불 안끄면 못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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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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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래 내가 끄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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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고맙,"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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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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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뉘예뉘예, 갑니다"

(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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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야 자자(별을 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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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래 꼬맹아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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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일찍 자야 키크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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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잘자, 꼬맹아"

휘인이 아버지의 일기 느낀점

짜식들 오늘 합방 잘 잤겠지..

혹시 몰라 밖에는 레이저로 막아놨는데,..

문 사위 힘 쎄다고 믿고 가겠네,

휘인 아버지 image

휘인 아버지

"나는 쌍둥이를 원한다 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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