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4 美麗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5.02瀏覽數 11835

번쩍 눈이 뜨였다

보이는건 하얀 천장

뻐근한 고갤 돌리자 아버지의 얼굴이 눈에 비쳤다


민윤기
아빠..?

아버지
ㅇ..윤기야, 일어났구나..다행이다...하아..

잘 뜨여지지도 않는 눈속 동공이 방황사다 제자리를 찾았다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민윤기
아..맞다....

태형이


민윤기
아빠..태형이는요..?

일어난 저를 보고 안도의 표정을 짓던 아버지의 얼굴이 급격히 바뀌었다

아버지
그..가..볼까..? 태형이한테..?

대답을 안한다는건

일이 났다는 뜻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