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4 아름다운 쓰레기

번쩍 눈이 뜨였다

보이는건 하얀 천장

뻐근한 고갤 돌리자 아버지의 얼굴이 눈에 비쳤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빠..?

아버지

ㅇ..윤기야, 일어났구나..다행이다...하아..

잘 뜨여지지도 않는 눈속 동공이 방황사다 제자리를 찾았다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맞다....

태형이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빠..태형이는요..?

일어난 저를 보고 안도의 표정을 짓던 아버지의 얼굴이 급격히 바뀌었다

아버지

그..가..볼까..? 태형이한테..?

대답을 안한다는건

일이 났다는 뜻이겠지?

슈가 팬이 많이 읽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