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52 美麗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6.06瀏覽數 7285

선생님
뭔데, 너희가 애야? 어린애도 아니고 왜그래?!

다그치는 선생

아직도 씩

모두 제정신은 아니었다

선생님
뭔데, 상황 설명부터 해봐


민윤기
........

선생님
윤기야...? 니가 말할래? 무슨일인지?


민윤기
........

선생님
민윤기, 안말할거야?


민윤기
........


방주환
제가 윤기 동생 귀엽다고 했더니 먼저 때리고, 죽이려고 들었어요

선생님
........


방주환
보이시죠? 제 목에 손자국


민윤기
야, 니 새끼가 먼저...!

선생님
그만

선생님
너희 둘다 잘한건 없어

선생님
주환아, 니가 뭘 귀엽다고 했어

선생님
저능아 뭐시기 하면서 싹수없게 말했잖아


방주환
쌤....

선생님
민윤기, 너도 친구 때리지 말고

선생님
너 더 나갔으면 살인이었어


민윤기
죄송..합니다....

선생님
자, 윤기는 정당방워, 봉사 네시간만 하고

선생님
주환아, 넌 먼저 시작한거 인정하지?


방주환
........

선생님
벌점이다 요녀석아


방주환
씨발...

선생님
어딜 욕질이야, 다 나가

선생님
또 쌈박질 하지 말고, 보건실 가서 치료받고

선생님
알겠지?

꽤나 현명했다

중립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