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為一次誤會,我成了被排斥的人。
04. 缺席

동글이쥰
2020.11.16瀏覽數 716


다음날,

지훈이는 어제보다 몸이 더 안좋아졌다.

헛구역질에, 열이 나고,

춥고, 얼굴이 창백하고,

호흡도 불안정했다.


이지훈 | 18살
" 하...하...으웁...우윽... "

지훈이는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얼굴을 대고,

토를 했다.


이지훈 | 18살
" 욱...으읍...하아...우읍... "

지훈이는 물을 내리고,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아,

배를 부여잡은채, 숨을 골랐다.


이지훈 | 18살
" 하아...하아... "

지훈이는 벽을 짚고 일어나,

방으로 가, 핸드폰으로 선생님한테 문자를 보냈다.

= 선생님, 제가 몸이 안좋아서, 학교에 못갈것 같아요.

= 어디가 아프니?

= 열도 나고, 배 아프고, 토 하고, 몸이 힘들어서요...

= 그래, 병원 가보고, 푹 쉬렴.


이지훈 | 18살
" 하아... "


이지훈 | 18살
" 병원이나 가야겠다... "


의사
" 음, 심한 몸살이네요. "

의사
" 수액을 맞고 가셔야 할것 같아요. "


이지훈 | 18살
" 얼마나요....? "

의사
" 한...2시간 정도? "

의사
" 그냥 푹 주무시면 되요. "


이지훈 | 18살
" 네... "

의사
" 수액 준비 좀 해주세요. "

간호사
" 네. "

의사
" 기다리셨다가, 이름 불리면, 가시면 됩니다. "


이지훈 | 18살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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