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今世與來世之間

第 01 集_悲慘而殘酷

지이잉_ 지이잉

박여주

...?

박여주

- 여보세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 야!!! 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집에 안 와!??

박여주

- 아흐.. 귀 아파

박지민 image

박지민

- 너 좋은 말할 때 빨리 와라..

박여주

- 아 알겠어...

뚝_

김태형 image

김태형

지민이 형이야?

박여주

어..

박여주

나 가볼게

박여주

지금 당장 안 가면 죽여버릴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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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 데려다줄게

박여주

됬네요

박여주

그냥 나 혼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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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겠어?

박여주

내가 누군데~

박여주

괜찮거든

김태형 image

김태형

ㅋㅋ 그래 그럼 조심히가고

김태형 image

김태형

낼 학교에서 보자

박여주

ㅇㅋㅇㅋ

박여주

잘가!! (흔들흔들)

박여주

끄어.. 피곤하다

???

...ㅎ

???

잘가, 아가야 ㅎ

푸욱_

박여주

!!!!!?!

박여주

..하악... 흐....

박여주

ㅅ.. 살려..주..세요....

-

-

그렇게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그 차디 찬 바닥에 피를 흘리며

비참하고 잔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