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宿公寓裡的瘋子
第185集

거창왕자뷔
2020.05.26瀏覽數 3412


김태형
(TV 보는 중

한여주
(태형이 눈치 보는 중


김태형
할 말 있어?

한여주
아..아뇨...


김태형
근데 왜 자꾸 눈치 봐

한여주
아..

한여주
그냥..(눈을 피한다

여주가 새끼 강아지처럼 낑낑되는게 기여웠던 태형이


김태형
(좀 더 장난칠까

한여주
그 오랜만에 쉬는데 어디 가고싶은데 있어요?


김태형
딱히

한여주
날씨 좋은데..산책 갈까요..?


김태형
그러던지

한여주
(태형이랑 호수 공원 옴


김태형
(벤치에 앉는다

한여주
같이 먹어요(태형이랑 먹으려고 케이크 사옴


김태형
(오물오물


김태형
맛 없어(심술

한여주
아..(유명하다해서 사왔는데 입에 안 맞나..

한여주
그럼 딴거 사올까요..?


김태형
아니 그냥 앉아있어

한여주
네에..(시무룩


김태형
(호수를 본다

한여주
...(생각하니까 서러움)(울먹


김태형
..?


김태형
너 울어?

한여주
이씨..미워...(눈물이 떨어진다


김태형
여..여주야..?

한여주
끅..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