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器人!你真是個幸運的女士! !

21. 시내로 놀러가요 1

선생님

"자.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에 보자"

모두

"네에!!-"

전정국

"가자"

종례가 끝나자마자 꾹보쯔는 나에게 다가와서 가자며 머리를 쓰담았다

김태형

"이야..그렇게 가버리고 너 서운하다?"

박지민

"너 때문에 내 배즙 못먹었어 책임져"

꾹보쯔와 반을 나가는데 문앞에 서있는 태태보쯔와 지민오빠였다. 오빠들은 아까전에 얘기를 하고있었고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김여주

"저기..이제 집에가는고에여??"

박지민

"어...그..ㅇ,우리 놀러갈래~??"

김태형

"ㄱ,그러자!!"

전정국

"좋은생각인,것같아 ㅎ,형들"

집에가는건지 물어본것뿐인데 왜 이렇게 말을 더듬을까..? 수상하긴하지만.. 나는 노는걸 좋아하니까..

김여주

"저두 조아여!"

박수영

"여주야!"

김여주

"웅? 수영이네!"

박수영

"어? 누구셔..?"

김여주

"어.."

박지민

"여주오빠야"

박수영

"아..그렇군요! 여주야 너 어디가??"

김여주

"시내로 놀려갈려구!"

박수영

"그..혹시..같이가면안돼..? 나도 같이 놀고싶어"

김여주

"그..래도..돼요..?"

태태보쯔와 꾹보쯔,그리고 지민 오빠는 자기들끼리 얘기해본다며 둥그렇게 모여선 뭐라뭐라 소곤거렸다.

-지민,태형,정국의 말-

박지민

"어쩌지.."

김태형

"꼬맹이 친구니까 이번만 데리고가자"

박지민

"넌 어때?"

전정국

"몰라"

김태형

"자식..여주가 그리좋냐 여주만 쳐다본다?"

전정국

"ㅇ,아니야"

김태형

"그럼 너도 같이가자"

박수영

"아싸! 감사합니다!"

수영이는 신나하며 나에게 팔짱을 꼈다

그리고 우리는 시내로 출발했다

물론 운전은...

.

민윤기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