霸凌者與我(每週一、三、五連載)
第三集:與泰亨的初次見面


다음날.. 학교


가인
'오늘은 태형이란 애한테 말 걸어 봐야겠다. 쌍둥이얘기도 좀 해보고'

반전체
시끌벅적 시끌벅적


지민
(쾅) 야 좀 조용히 하자? 나 어제 형한테 맞아서 기분 존나 안 좋은데...


가인
박지민! 너가 화난 걸 왜 애들한테 화풀이야!

하지만 가인의 예상을 벗어나 화가 난 건 박지민이 아니라 그의 친구 김태형이었다.


태형
야 너가 뭔데 지랄이냐. 시발 그저께 전학 온 새끼가 걍 교실 구석에 짜져있지.너가 일진이라도 돼?그렇다고 우등생도 아니고 부모님빽도 없고 외모도 안되는게 어디서 지랄이야. 야 박짐 너도 한마디해.


지민
저기 그게... 태형아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그만해


태형
그만하긴 뭘 그만해 너 기분 안좋다며 난 기분 좋았는데 저 년 때문에 기분 망쳤거든 야 너 이번 쉬는시간에 창고로와 박짐 너도 형들이랑 정국이 데리고 나와


지민
아니 저기 태형아 저...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돼? 형들이랑 정국이까지 불러서....그리고 재 전학생이잖아. 심지어 그저께 전학온....


태형
야 우리가 언제 전학생 가리고 팻냐? 걍 다 데리고 나와라.

담임선생님
얘들아 그건 나중에 따로 얘기하고 앉아. 수업 좀 하자. 너희 얘기 들어주느라 벌써 수업시간 10분 깎아먹었거든.


가인
네 선생님 죄송합니다.

수업중... 어쩌구 저쩌구 ~~~~~~ 이러쿵 저러쿵 ~~~~~~요러쿵 죠러쿵 수업끝 쉬는시간


태형
야 너 나와 창고로 안나오면 2교시 쉬는시간에 더 맞아 야 박짐 너도 내가 아까 말한대로


지민
어.. 응

학교 뒷쪽 일곱 남자들의 아지트 ...


지민
저기요 님덜 좀 나와봐요. 태형이가 부르래여...저기요 님들


윤기
아 썅 왜?


지민
태형이가 팰 놈 생겼다고 부르래요. 형아가 다 데리고 나와요. 창고로


윤기
아 귀찮게스리.. 야 태형이가 창고로 나오라 그랬데 빨리 나가서 끝내고 오자고


석진
이응 알겠음


남준
이응


호석
이응


정국
이응

다음편 여주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