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賽】女主角是我的。

10. 星期一

금요일 날 다니엘은 여주를 친절하게 대하며 집까지 데려다줬고, 다른 아이들도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이린에 대한 얘기를 선생님들께 말하기로 한 월요일이 되었다.

약속대로 점심시간이 되자 여주,다니엘,성우,민현,레드벨벳 아이들(아이린 제외)이 학교 복도에 모였다.

"다 왔지? 이제 교무실 가자."

모두 조용히 성우 뒤를 따라갔고, 다니엘은 긴장한 여주의 뒤를 따라갔다.

대표(?)로 성우가 선생님들께 금요일날 일어난 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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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아이린이 이런 것 우리 모두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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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맞아요. 아이린이 여주의 뺨을 쳤고 여주 욕을 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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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심지어 알고 보니 아이린이 여주를 골목으로 불러내 선배들한테 맞게 하는 계획도 세웠었대요."

레드벨벳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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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저는 정말 아이린이 이런 나쁜 애인 줄은 몰랐어요. 저는 이 계획도 처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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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이린이 우리보고 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어. 너가 자기 안 따를까봐 그랬나봐... 너가 우리 중에 가장 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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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아이린이 우리보고 계획 말하면 죽인다고 했어....걔 엄청 무서운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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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사실, 나 여주 옛 친구야. 초등학교 때 같이 학교 다녔어. 그때 여주가 '지인'이라는 선배한테 왕따 당했었는데.....그때는 나도 같이 당했어. 같은 처지라서 친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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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중학교도 같은 데 배정됬는데 갑작스럽게 내가 미국 유학 가게 돼서...그리고 여기서 만난 거야. 유학 가서 내 이름을 웬디라고 바꿔서 나를 못 알아봤나봐....내 원래 이름은 '솔비'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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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뭐?! 그 왕따시켰던 선배 이름이 뭐라고?!"

예리가 다급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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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으..응? 어....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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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지인은 아이린 언닌데??!! 아이린 언니도 그 학교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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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어 맞아 나도 아이린한테 들은 것 같아. 제 언니도 전에 여주 왕따 시켰다가 쌤한테 걸려서 혼났다고.....그거 복수하려고 여주 때릴 계획 세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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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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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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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힘들었겠다.....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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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젠 괜찮아..."

선생님

"이 사실을 입증할 증인이나 증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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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거기 놀이 까페에 간 친구들이랑 그곳 사장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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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 초등학교 때 왕따 시키고 때린 거는 그때 선생님이 아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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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학교폭력은 공소시효 없으니까 초등학교 때 왕따 시킨 것도 같이 신고해요. 그때 초등학교 쌤께 가볼께요. 아직도 기억하시려나......"

선생님

"어떤 초등학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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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어.....○□△초등학교요."

선생님

"좋아. 오늘 너희 8명은 학교 조퇴해서 그 초등학교 찾아가봐. 그 선생님께서 아직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가방 챙겨서 바로 가. 선생님은 아이린 생활기록부 찾아볼게."

아이들

"네!!"

아이들은 각자의 반으로 가 가방을 챙기고 복도에 모였다. 아이들이 왜 가냐고 물어보았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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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다 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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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가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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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너 아직도 길 알아 웬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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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어. 아마도. 여기랑 꽤 가까워."

그들은 계속 걸었다.

한 20분쯤 걷고 나니, 저 멀리 ○□△초등학교가 보였다.

그때 웬디가 걸음을 멈추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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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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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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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가 선배들한테 맞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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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여기에는 선생님들이 잘 안 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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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안 좋은 추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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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금 우리 반 애들처럼 내가 전학 오니까 남자애들이 나한테 말 걸고 편지 주고 막 그랬어. 유명하고 인기 많은 애들도. 그래서 선배들이 재수 없다고 막 때린 거지. 웬디, 아니 솔비는 선배들 막으려다가 같이 맞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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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어....맞아...그 뒤로 애들이 우리가 선배들한테 찍힌 걸 알고 우리랑 말도 안 섞어서 결국 왕따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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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안 좋은 추억이네....빨리 가자."

그리고 그들은 교문 앞에 도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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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후우..들어간다."

들어가자 어떤 1학년 쯤 돼 보이는 꼬마 아이가 있었다.

다니엘은 그 애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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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

"어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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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우리 선생님들 보러 가요."

다니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말해주었다.

그러자 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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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

"ㄱ.....고..교므....무...교무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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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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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

"ㄴ..내가 데려다줄게요!"

그때 아이의 선생님 같이 보이는 분이 다가왔다.

선생님

"빨리 가자~ 어?! 교무실 찾는 거니 얘들아?"

아이들

"네."

선생님

"교무실 2층에 있어~ 계단 올라가서 왼쪽!"

아이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교무실 문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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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들어가자."

아이들

"그래."

드르륵-

문을 열었다.

가장 앞에 계신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어? 안녕? 고등학생들이니?"

나이가 매우 젊어보이는 선생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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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네. 혹시 ○□△선생님 아직도 계시나요....? 안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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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 계셔! 7년은 다니고 계시지~ 이 학교 교장 선생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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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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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그렇구나.....교장 선생님 만나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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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음....좀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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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희......지인 선배 학교폭력 때문에 왔어요....유명하잖아요.....저랑 이 친구가 피해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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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 그래?!? 난 온지 6개월 쯤 안 됐는데 그 얘기는 들었어...7년 쯤 된 것 같든데.....말씀드려볼게 잠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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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유명한 사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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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응.....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을 걸..... 물론 선생님들은 이 얘기 퍼지지 않게 쉬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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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 된데. 1층 교장실로 가봐."

아이들

"감사합니다~"

(교장실로 이동 중....)

아이들

"ㅇ....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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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너희들이 학교폭력 사건 피해자랑 친구들이구나."

아이들

"네에....."

여주&웬디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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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안녕 솔비, 여주야.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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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자 일단 왜 온 건지 자세히 말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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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지인 선배 동생 이름이 아이린인데요, 아이린이 지금 저희 학교에 다녀요...그런데..%₩#@!&★@!!@!&*^?/#@!%₩%=÷+→℃♂♀#@/!//###@#~₩%₩%@#!&*^/:-?;"'!@!! (상황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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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솔직히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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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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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그 언니에 그 동생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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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지인이는 처음엔 몰랐지만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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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알고보니~! 다음편에! 댓글&평점 10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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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꼭 해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