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氣
勇氣13

세븐틴은캐럿들꺼
2019.09.29瀏覽數 93

점심시간


이여주
순영아.같이 먹자.


권순영
그래.


이지훈
우리도 같이 먹자.


박도민
나도.


권순영
근데 여주야.그 팔찌는 뭐야?



이여주
아.이거.옛날에 우리 엄마가 주신거야.


박도민
밥부터 먹자.


권순영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전정국
야.


권순영
뭐.


전정국
싸가지가 없네.


권순영
싸가지 없는 건 너거든.


전정국
좀 혼내줘야겠군.때려.

퍽퍼퍽


권순영
으윽...


전정국
더 쌔게좀 때려봐.


이여주
니들 뭐하야?


전정국
뭐하긴.참교육 시키지.


이여주
이게 참교육이냐.니들 딱걸렸어.

퍼퍼퍼퍽


전정국
힘이 장난 아닌데?


이여주
한번만 내눈에 걸리면 죽는 줄 알아.


권순영
여주야...


이여주
너 상처 많이 났는데.얼른 보건실 가자.


권순영
아야야.


이여주
좀만 참아.


권순영
고마워.


이여주
고마울 필요없어.


권순영
적응이 안돼.


권순영
세븐고에서는 다 착했는데.


이여주
우리 학교도 다 착했었는데...

(꼬옥)


이여주
...따뜻하다.(주르륵)


권순영
왜...왜그래?기분 나빴어?미안해.


이여주
좀만 더 있어줘.우리엄마 품이라 똑같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