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碰我的女孩”

"내 여자야 건들지마"_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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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불르셨습니까? 대표님.

정여주

무슨일로 저랑 팀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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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내가 일을 하고 있는데 너네가 맘에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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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원래 이 회사는 사내연내가 안돼는 그런 회사인데 둘이 어떻게 알아서 처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정여주

아..)저희에 사이는 알아서 서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과사는 구분을 하며 일을 하니깐 걱정안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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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그럼 정리를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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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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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김태형팀장님은 나가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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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뇨 제 부서 직원인 여주씨와 같이 있다가 나가겠습니다

정여주

팀장님 나가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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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 있을겁니다

정여주

김태형! 나가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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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어..

태형이는 좀 많이 짜증이 난 상태로 밖에 나갔다

쾅!-

정여주

하..)말하시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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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태형이랑 헤어져요

정여주

그건 대표님이 상관쓰실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여주

글고 이번에 저희 그룹과 저녁식사는 없습니다

정여주

그 이유는 대표님이 만드신 일땜에 없어졌습니다

정여주

글고 다신 이런 일로 저희 불르지 마세요

정여주

업무시간에 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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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겠어요 하지만 그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몰라요

정여주

그게 무슨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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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씨가 선택한 일에 다른사람이 다칠수 있어요

정여주

하..)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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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건 몰르는 일이죠

정여주

그럼 더 할말이 없으신것 같으니 가보겠습니다

정여주

안녕히 계세요(꾸벅-

덜컹-

쾅-

밖에 나온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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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괜찮아요?

정여주

어 괜찮아.(좀 딱딱한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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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지? 누나 말투가 좀 딱딱한데?..)

정여주

팀장님.저 옥상에서 바람좀 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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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여주는 그대로 차가운 온기로 옥상으로 갔고

태형이는 사무실로 가서

고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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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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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가 지금 나에게 대하는 말투는)

한편 여주

저번처럼 건물끝에 걸쳐앉아

고민중이다

정여주

내가 태형이랑 계속 사귀면 무슨일이 난다고 겁을 줄까..)

정여주

왜 그렇게 나올까)

정여주

그렇게 나오면 어짜피 잃을께 많을텐데 왜 그럴까?

옆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익숙한 남성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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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가 많이 잃어요?

정여주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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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뭘 놀래요ㅎ

정여주

갑작이 너가 내옆에 와서 얘기해서 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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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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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던데

정여주

넌 몰라도 돼

정여주

아무튼 여긴 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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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친구랑 누나 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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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넘 심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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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이 없어서..

정여주

그럼 회사구경 잘하고 친구 건드리지 마라

정여주

지금 맘이 안좋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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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생각하고 있던게 둘이..헤어져서 그런거에요?..

정여주

뭐래ㅎ

정여주

그건 아니니깐 걱정 안해도 돼

정여주

나 일해야해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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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중에 봐요

정여주

뒷모습으로 손을 흔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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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존나 섹시하고 멋있다..)

여주는 다시 일을 하러 사무실로 왔고

일을 시작한다

그때 뒤에서 쫒아오던 지민이가 밖에서 몰래 여주를 봤다

정여주

손 스트레칭을 한다)투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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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섹시하고 매력있지?.. )

그때 지민이에 어깨를 치는 한 남자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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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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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도 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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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