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自:致當年的你_[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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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으.. 목마르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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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나 물 사러 갈건데, 뭐 살거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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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응? 아냐,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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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알았어. 그럼, 다녀올게- “

: 저벅, 저벅- :

: 드륵-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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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

: 사락.. :

< 창문에서 바람이 불어오며, 이내 백현의 환자복이 조금 들춰졌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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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하.. “

‘ 조만간.. 지우러 가야겠어, ‘

< 목 부근을 손으로 덮으며, 한숨을 내뱉는 백현이었다. >

: 저벅, 저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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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근데.. 설마, 물 가지러 가는데 몸이 바뀌진 않겠.. “

: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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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아!.. “

??

“ …. 아, “

: 꾸벅- :

< 남자는 고개를 조금 숙여 까딱이고는, 찬열을 지나쳐 걸어갔다. >

: 저벅, 저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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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우, 우와.. “

‘ 진짜.. 무섭게 생겼어… ‘

< 남자가 지나가자 긴장감이 풀린 찬열이 숨을 내쉬고는, 이내 물을 가지러 발길을 옮겼다. >

: 스륵… 투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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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아.. “

‘ 졸려.. ‘

: 슥- :

< 자꾸만 떨궈지는 고개에, 마른세수를 하는 백현이다. >

- 그때,

: 드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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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어? 벌써 왔.. “

: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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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

‘ …. 저 새끼가.. 왜.. ‘

: 탁- 저벅, 저벅.. :

: 슥- :

??

“ 안녕? 잘 쉬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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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그래. 근데, 방금 니가 다 망쳐버렸네? “

: 툭- :

??

“ 에이, 너무 무섭게 쳐다보진 말고. “

: 스륵.. :

??

“ 그래서.. 언제까지 도망 다닐건데?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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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하ㅋ.. “

: 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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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평소였으면 말도 못걸었을 2등급 새끼가… 깡 좋다? “

“ 김종인.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으음… 근데 어쩌나?.. 네가 도망간 이후로, 등급이 조금 달라졌거든. “

: 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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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크윽!!.. :

: 탁-! :

< 종인의 손목을 잡은 백현의 손을, 센 강도로 잡아오는 종인에 놀란 백현이 손을 뿌리쳤다.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푸흐, 놀랐지? 생각보다 힘이 세져서. “

: 탁!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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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윽!! 씨발!.. 안 놔? “

< 종인의 손을 피하지 못한 백현이, 두 손목이 잡힌 후 머리채를 잡혔다. >

: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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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18)

“ 다시 붙어서 등급 정리 해야지, 안그래? “

“ 하긴 뭐.. 어짜피 내가 이길 거 같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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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 하?.. “

: 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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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18)

“ 악!! 씨발! “

: 퍽! 쿠당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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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18)

“ 아으… 이, 미친 개자식이.. “

< 그대로 종인의 손을 문 후, 배를 발로 차 넘어트리는 백현이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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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18)

“ 죽었다 깨어나도.. 너한텐 안져. “

“ 들어와, “

< 눈빛이 날카로워 진 백현이었다. >

- 한편,

: 뚜르.. 달칵-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예, 보스. “

“ 그래. 찬열이는 좀 괜찮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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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아.. 예. 괜찮아 보입니다. “

??

“ 다행이군. 우리 조직에 찬열이 같은 에이스가 다친건… 역시, 큰 손해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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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 예. 그리고.. 이제 얼마 안있어서.. 며칠 뒤, 시작할테니까요. “

“ 그들과의.. 전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