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急診室醫生。
8_我的弟弟妹妹兼實習生


......


민율
어??저거 석진 오빠 아니야??

석진의 이름을 우렁차게 부른 사람은 다름 아닌 윤기의 친동생이였다


민윤기
조용히 해...!


민율
아,예예~


김석진
민율,오랜만이다??


민율
이제 맨날 볼것같다


김석진
왜?


민윤기
우리 병원 인턴

석진은 윤기의 말을 듣고는 율이의 뒤에 의사가운을 걸치고 서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김석진
우리가 인턴교육 맨 처음이라고?


민윤기
불행하게도,응


김석진
하...

하지만 석진이 한숨을 쉰 이유는 그 수많은 인턴들 사이에서도 삐딱하게 서있는 한 사람때문


김석진
거기,삐딱하게 서있는 인턴 이름 좀 알려줄수있나?

병원장 아들(인턴)
저요?

자신을 가리키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묻는다


김석진
아니다,교육하면서 그냥 알아내면 되겠네,민윤기 같이 좀 하자


민윤기
귀찮은데...


민율
오빠 의사 맞지...?


민윤기
됬고,너도 교육할때는 호칭 똑바로해라


민율
본부대로 해드립죠~~


김석진
여기가 임산부나 노약자분들이 쓰시는곳

모두 필기를 하고있지만 아까 그 인턴만 휴대폰을 보며 웃고있다


민윤기
거ㄱ...

말하려는 윤기의 어깨를 잡고는 좌우로 고개를 흔드는 석진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석진과

그런 석진 옆에서 교육은 안듣고 휴대폰만하는 인턴을 주시하던 윤기가 기어이 터지고 말았다


민윤기
하...안되겠다,거기 인턴

한무더기로 서있는 인턴들 중에 그 하나를 불러봤자 알지 못했다


민윤기
휴대폰 보는 너 말이야,너


김석진
...우린 나중에 다시 교육하고 2층 외과 가서 기다리고있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남은 석진,윤기,민율,인턴


민율
오빠 화내겠지...?


김석진
당연하지

그에 주위를 둘러보고는 자신도 가겠다며 인사하는 인턴

병원장 아들(인턴)
저도 가보게습니ㄷ...


민윤기
아니,가지 말고,의사 하고싶은거 맞지?

병원장 아들(인턴)
네?

당황한듯 다시 물어보는 인턴

그에 얘기가 길어질것같다며 일단 여기를 나가서 얘기를 하자는식으로 밖으로 데리고 나온다

......

병원장 아들(인턴)
왜요?

왜냐고 물어오는 인턴에 어이가 없는지 웃어보이는 윤기와 석진,그옆에 가만히 서있는 민율


김석진
일 이딴식으로 하는거 부모님이 아시나?의사가 됬으면 똑바로 교육 들어야지

병원장 아들(인턴)
저희 아빠 병원장인데요

......


작가~~
음..인턴(들)은 다음 화에서는 병원장 아들(인턴)으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작가~~
율이 소개 할게요~~!


작가~~
이름_민율 나이_26살 특징_윤기의 친동생이다,아이들이 좋아서 소아과를 가려하지만 교육을 모든 과를 들어야한다는 말에 좌절....윤기와 성격이 정반대라 윤기가 많이 버거워한다,교육받는 모습을 보고 간호사의사들 사이에서 성실한 사람이라 소문이 나있다


작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