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在給大學學長貼膜的時候,一把揪住了他的衣領。”
第一集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나는 황금히 손을 때었다


황여주/20
"ㅈ...죄..죄송함니다!!"(꾸벅


민윤기/21
"씨발.."(중얼

그 남자는 욕을 중얼거리더니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훑어보곤 다시 이어폰을 끼고 폰을 보았다


황여주/20
"허.."

아니...겁나 재수없어 씨발

잠시후

삐이-

도착하였다

다들 우르르 내리고

그 인성파탄자도 내렸다


황여주/20
"후우.."


황여주/20
"...?"

땅에...

명찰이 떨어져있었다

나는 그걸 주워서 확인해보았다


황여주/20
"민...윤기?"

아까 그 남자꺼같은데..

아까 내가 멱살 잡았을때 떨어졌나..

근데 민씨래..ㅋ크크킄


황여주/20
"(중얼)미인유운기이~"


황여주/20
"ㅇ...아니 잠만 띠바"


황여주/20
"나 지각인데엒!!!"

나는 명찰을 급히 뒷주머니에 넣고 뛰어내려서 온힘을 다해 전력질주하였다


벌컥

교수
"여주학생? 지각입니다"


황여주/20
"아...네엡....죄송힙니다..ㅠ"

나는 내 자리에 가 쥐죽은 듯이 앉아있었다

툭툭

내 뒷자리 별이가 말을 걸었다


문별/20
"왤케 늦었어?"


황여주/20
"아...그...있어"


문별/20
"치..황여주 나쁜넘...알려주지 좀"


황여주/20
"몰라두 됭"


문별/20
"우씨"

교수
"자 여러분 차는 어떻게 가죠?"


김태형/20
"부릉부릉"

교수
"그쳐 부릉부ㄹ...연료로 가죠"


김태형/20
"아"


황여주/20
"또라이새낔ㅋ"


김태형/20
"아가리 싸매ㅎㅎ"


황여주/20
"응 니얼굴"


문별/20
"에후..."

그렇게 쿸쿸거리며 놀으니 어느덧 점심시간


문별/20
"여주여주 오늘 뭐 사 머그실?"


황여주/20
"앗 쏘리 나 오늘 그날이라 배아피서 누워있을래"(소근


문별/20
"헐...힘내구 화팅"


황여주/20
"흑흑"


애들이 나가고 여주 혼자 누워있음)

공허하다..

개 조용해..

어새액

그때

저벅저벅


민윤기/21
"....?"

여주네반을 벌청소 맡은 민윤기가 대걸래를 들고 옴))


민윤기/21
"버스멱살녀?"


황여주/20
"어? 민윤기?"(스륵


하핳